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

울산시, 장례식장 하늘공원에 다회용기 시범운영

AI 요약울산시는 7월부터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에서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순환서비스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하늘공원 5개 빈소 중 3개소에서 스테인리스 소재의 다회용기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문 업체를 통해 세척 및 소독 후 재공급하는 방식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감소와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장례식장 하늘공원에 다회용기 시범운영
울산시는 7월부터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에서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고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 순환서비스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울산시가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하늘공원 5개 빈소 중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다회용기는 위생과 내구성이 검증된 스테인리스 소재로, 상주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다회용기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는 울산시와 용역계약을 체결한 ㈜에스제이(SJ)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이고 위생적인 세척 및 소독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제공되며, 사용한 다회용기는 수거해 세척·소독 후 재공급된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조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며, 환경보호 인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회용기 도입 초기에는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겠지만 다회용기 사용이 익숙해지면 1회용품 폐기물 발생량이 크게 감소하고 친환경 장례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울산광역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