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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외 기술강소기업 유치 지원

AI 요약울산시는 7월 2일 기술강소기업 11개사와 투자활성화 및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기업당 최대 8천만 원의 R&D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외 기술강소기업 유치 지원
울산시는 7월 2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기술강소기업 투자활성화와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혁신적인 연구개발(R&D) 생태계 조성을 위해 주력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술강소기업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아즈텍에너지, 제이엘에너지, ㈜두웰이엔지, ㈜진성에이스텍, ㈜케이첨단소재, ㈜청룡의에너지, 에이디어스(주), 더블유에스에어로, 서바이번트바이오로직스, 하이드로파, 아쿠아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협약기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울산시민을 최우선 고용한다.

또한 직원 근로환경을 위한 시설개선 투자와 사업비 집행 시 울산지역 업체와 계약하는 등 직원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으로 이전하는 기술강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전략적 투자유치 및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개 사의 기술강소기업을 지원했다.

관외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올해 안으로 울산에 본사, 공장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이전하거나 신설할 경우, 기업당 최소 6,000만 원에서 최대 8,00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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