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주패션(대표명장 김재근)이 울산중구가족센터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생애 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은주패션은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내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의류 수선 및 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성악인 동호회 노빌리스싱어즈가 제19회 성남동 눈꽃축제 합창 경연대회 대상 수상 상금 일부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지역 내 저소득 계층 5명에게 각 1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저소득층,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월 5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5년간 거주 가능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울산시 거주 무주택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이 1순위로 선발된다.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와 손잡고 지역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나선다. 양 기관은 실습 지원, 재능기부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며, 북구 평생학습관은 올해 28명의 평생교육사 실습생을 모집해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 독서가 문화가 되다'는 비전 아래 '2026년 도서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독서·문화·소통 프로그램 운영, 복합문화공간 확장,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에 주안점을 두고 총 29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울산 최초의 독서 문화 축제 '책고래 북페어'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을 위한 '엄마 북(Book) 든든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유휴공간 활용 야외도서관 운영,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 확장, '시끄러운 도서관 운영' 등 도서관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질적 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22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 93명, 청년일자리 29명을 선발하며,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남구 거주 18세 이상으로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 및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등 60개 사업이며, 2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12주간 근무한다.

울산 남구가 야간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 부모의 긴급 상황 시 6세~12세 아동을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시간당 1,000원(최대 5,000원)에 맡길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무료다. 남구 주민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좋은일자리와 함께 운영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고용노동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모집 및 이수, 프로그램 운영, 홍보, 인적자원 운영 등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울산남구-㈜좋은일자리 컨소시엄은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하고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취·창업 연계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 유관기관과의 협력, 전문 인력 운영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울주군이 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울주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홍보 영상 상영, 신년 인사말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순걸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울주 발전을 약속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체납차량 1,152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총 11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울주군은 체납세 완납이 어려운 납세자에게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하여 장기 체납자 예방 및 재기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이 울주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 시 최대 24개월간 지원금을 제공하는 '2026년 행복 울주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2024년 농업 분야에 577억원을 투입하여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직장인 점심밥 지원, 농촌 왕진버스 확대,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확대, 농업용 드론 지원 확대, 텃밭상자 보급 확대, 울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군민 체감형 농정시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