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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이 돌볼 사람 없을 땐 안심하고‘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이용하세요

AI 요약울산 남구가 야간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 부모의 긴급 상황 시 6세~12세 아동을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시간당 1,000원(최대 5,000원)에 맡길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무료다. 남구 주민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하다.

갑자기 아이 돌볼 사람 없을 땐 안심하고‘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이용하세요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야간 아동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부모의 질병과 야간근무, 출장, 보호자 부재 등 긴급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6세~12세)들을 늦은 시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했고 남구 주민이 아니라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위치는 남구 도산로9(이진다함께돌봄센터)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전까지 전화 사전 예약(울산지원단 ☎052-221-2729, 이진다함께돌봄센터 ☎052-257-3384)이 원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 하루 최대 5,000원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돌봄취약계층(장애·다문화·한부모가정)은 무료다.

최초 이용 시에는 신청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를 제출해야 하며 이용료 면제 대상자는 증빙서류(수급자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남구 관계자는 “갑작스런 상황에 야간 아동 돌봄이 필요할 때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아동과 보호자가 만족하는 안전한 돌봄체계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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