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2025년 상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약 17억 4천만 원이며,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는 신청 가능하며, 친목이나 영리 목적 단체는 제외된다. 신청서는 2월 3일까지 사업 소관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5만 1,254건, 42억 2,700만 원을 부과하고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이는 전년 대비 0.5% 증가한 금액이며,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및 민간자격 등록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울산시립예술단은 사샤 괴첼을 울산시립교향악단 제10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위촉했다. 그는 2027년 1월 14일까지 2년간 울산시립교향악단을 이끌 예정이다. 사샤 괴첼은 이스탄불 필하모닉에서 12년간 예술감독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프랑스 루아르국립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울산시는 2025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1,0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박람회 준비, 주변 환경 개선, 녹색 여가 공간 확대, 태화강 국가정원 품격 향상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2025년 환경 분야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4대 분야 14개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4대 분야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 경쟁력 확보, 생태도시 조성, 기후 위기 대응, 맑은 환경 조성이며, 4,1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 중소사업장 환경관리 지원, 자원회수시설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조류사파리 추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자동차 보급, 맑은 물 확보,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따라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2,647억원을 투입하여 강동해변, 일산해변, 장생포 고래마을 등의 관광 명소화 사업과 산악관광, 해안도로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옹기 창작마을 조성, 해양 선라이즈 캠프 조성 등도 계획되어 있으며, 남부권 5개 시·도와 함께 고부가 K-관광상품 육성 및 광역관광루트 상품화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산광역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하여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무장애 교통수단 도입, 관광지 인프라 개선, 정보 안내 강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울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 여천매립지와 강동관광단지에 파크골프장 확충 사업 추진. 여천매립지에는 82,490㎡ 규모로 2025년까지 50억원 투입, 강동관광단지에는 94,732㎡ 규모로 2026년까지 174억원 투입. 야외 체육활동 수요 대응 및 노년층 체육활동 여건 개선 기대.

울산광역시는 문수야구장을 17,068석 규모로 증축하고 유스호스텔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650억 원을 투입하여 관람석 증설(120억 원) 및 유스호스텔 건립(530억 원)을 진행하며, 2026년 10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야구 경기 관람과 숙박을 한 곳에서 해결하여 야구대회 유치 및 경기장 활용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현대모비스 농구단 연고지 정착을 위해 전용 경기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23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현대모비스와 연고지 정착 협약 체결을 완료했고, 2024년에는 행정 절차 및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했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설계 및 공사를 완료하여 지역 스포츠 활성화 및 유대감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2025년 10월 문수시립궁도장 및 태화강 일원에서 '2025 KOREA 국제궁도대회'를 개최한다. 35개국 800여 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개막식, 국제학술대회, 국가별 활쏘기 대회, 국제회의,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대한궁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 궁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2025년 8월 중 5일간 '2025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개국 15개 팀 180여 명이 참가하며, K-POP 콘서트, 조정경기, 기업 탐방, 고래바다 여행선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