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이 점검 필요 시설을 신청하면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제도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등 소규모 생활밀집시설이 대상이다.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전신문고 앱,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며, 6월 13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 발견 시 시정 요청 또는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5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2025 부울경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7,387억원을 투입해 기회발전특구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등 22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을 위해 7,411억원을 투입, 주력산업 고도화, 광역 기반시설 구축, 생활여건 개선 등 4대 전략 5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부산, 경남과 협력하여 주력산업 인재양성, 수소경제권 구축, 문화‧관광 벨트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월 11일 ‘울산 스타트업 허브’를 개소하여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위치한 허브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며, 6월 30일까지 시범 운영 후 하반기부터 정식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울산시, 도시철도 1호선(트램) 기본계획 국토부 승인 확정. 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85km 구간에 15개 정거장, 무가선 수소전기트램 도입. 총 3,814억 원 투입, 2029년 개통 예정. 삼산로, 문수로, 대학로 중앙에 복선 트램선로 설치, 차량 9대 운행. 출퇴근 시간대 10분, 기타 시간대 15분 간격 운행. 3월 중 입찰 공고 예정, 연내 설계 완료 후 내년 착공. 태화강역~신복 이동시간 약 28분 예상. 2호선(북울산역~야음사거리) 예타 재도전 예정.

울산시는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점검자(모니터)’ 100명을 모집한다. 울산시민(19세 이상, 1개월 이상 거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모니터는 1년간 시내버스 노선 개편 홍보, 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소정의 실비를 받는다.

울산시는 2월 10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지원하는 '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총 971대를 우선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수당 수급자, 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가구 등이 대상이다. 보일러 1대당 6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는 LPG 보일러 설치도 지원한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2월 1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 ‘봄, 봄, 봄’을 개최합니다. 박윤환 부지휘자의 지휘로 슈만 교향곡 1번, 차이콥스키 이탈리아 기상곡, 드보르자크 슬라브 무곡 등 봄의 생동감을 담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 제공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음악·예술 실기’ 과목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6월까지 예술실기(그림, 유화, 수채화, 서예 등 11개 과목)와 음악실기(성악, 모가비, 기타, 트럼펫, 플롯,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8개 과목) 등 총 19과목이 운영되며, 예술 실기 신규 강좌로 '전각' 과목이 신설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2024년 국토교통부 도로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도로 포장, 안전시설, 배수시설 정비 등 적극적인 도로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우수받이 전수조사를 통해 여름철 침수 피해 최소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동구 또한 전국 2위 우수상을 수상하며 울산시 전체의 우수한 성과에 기여했습니다.

울산시는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총 1,745대(승용 1,550대, 화물 195대, 승합 5대)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 지원 규모는 총 353억 원이며,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승용차는 최대 870만 원, 화물차(소형)는 최대 2,0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었으며,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 시정 홍보 전담 '울산누리 블로그 기자단' 모집…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예술단' 운영을 위해 2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문화 소외 지역 시민들에게 공연을 제공하며, 시립예술단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시설, 복지시설, 특수 목적 기관, 관내 기업 등이 주요 대상이다. 단, 개인 행사, 특정 단체 행사, 영리 목적 행사, 학교 축제 등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