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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 스타트업 허브’개소식 개최
AI 요약울산시는 2월 11일 ‘울산 스타트업 허브’를 개소하여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위치한 허브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며, 6월 30일까지 시범 운영 후 하반기부터 정식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울산지역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거점이 될 ‘울산 스타트업 허브’가 문을 연다. 울산시는 2월 11일 오후 3시에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울산 스타트업 허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스타트업 허브’는 지역의 유망 새싹 기업(스타트업)이 대기업 및 투자자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과 기술혁신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이외에도 12일까지 투자상담, 창업자 성공사례‧글로벌 진출 사례 발표 등 예비창업자를 위한 차담회 및 이야기마당(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개소 관련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 스타트업 허브’는 울산시가 ‘2024년 지역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 5, 6층에 연면적 4,341㎡으로 조성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46개 기업 및 투자사가 참여한 가운데 시범 운영한 후 하반기부터 정식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운영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전담기관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헌성)에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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