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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개최
AI 요약울산시는 '2025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2025 부울경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7,387억원을 투입해 기회발전특구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등 22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을 위해 7,411억원을 투입, 주력산업 고도화, 광역 기반시설 구축, 생활여건 개선 등 4대 전략 5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부산, 경남과 협력하여 주력산업 인재양성, 수소경제권 구축, 문화‧관광 벨트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갖고 '2025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과 '2025 부울경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수식 위원장 등 지방시대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안건에 대한 울산시의 설명에 이어 참석위원들 간의 심의토의가 진행된다. 지방시대 시행계획(안)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를 이상(비전)으로 하는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계획(2023~2027)의 2025년도 이행계획으로 총 7,387억 원(민자 포함)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기회발전특구 등 지방시대 특구의 본격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229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25 부울경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안)'은 총 7,411억 원이 투입된다.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혁신기반 마련, 생활권 확장 통행수요에 대응한 광역 기반(인프라) 기반 구축, 생활여건 개선을 통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 추진 등 4대 전략에 따른 50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울산시는 주력산업 인재양성, 수소경제권 구축기반 조성, 부울경 문화‧관광 벨트 구축, 소아 중증 응급환자 최종 치료기관 확보 등을 위해 부산, 경남과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이수식 울산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울산이 진정한 울산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행계획 세부과제의 이행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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