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산악 및 해안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국가지점번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5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공동주택 승강기 내 미디어 보드를 통해 15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상은 조난 상황에서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신속하게 구조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철저한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사고 다발 지역에 신규 설치도 추진한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계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및 경기도 소재 대형 건설사 6곳을 방문하여 '2026년 상반기 본사 영업(세일즈)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고환율, 고물가 등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올해 하도급률 목표 37%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을 포함한 7명의 영업팀은 대형 건설사 경영진과 만나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잔여 공종 분할 발주, 지역제한 경쟁입찰 확대, 현장 추천제도 도입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는 지역 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혜택,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맞춤형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대형건설사-지역 건설업체 만남의 날' 행사 참여를 독려하여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월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베르디의 장대한 '레퀴엠'을 주제로 제25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사샤 괴첼 예술감독과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 울산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 200여 명의 대규모 연주 인원이 참여하여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역 기업의 국제개발협력사업(ODA)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국제개발협력사업(ODA) 참여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조, 에너지, ICT, 보건, 교육 등 울산의 강점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 수립과 실무 중심 상담을 제공한다. 전문 컨설턴트와 버켈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업 구조 소개, 분야별 맞춤 컨설팅, 수주 노하우 전수,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상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유망 소상공인 지역상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총 5개 사 내외를 선정해 전문 상담, 판촉, 판로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신청은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층 주거 수요를 반영한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67호를 중구 태화동, 남구 삼산동, 울주군 온양읍 발리 3개소에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1인 가구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면적 확대, 발코니 설치 의무화, 계절창고 설치 등을 설계 기준에 반영했으며, 2028년까지 무주택 청년 및 취약계층에 공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5월 22일 시민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공존의 시대'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주제 영상 상영,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의 포란부터 부화까지 과정을 담은 주제 영상과 울산 지역 야생 동·식물 사진 전시도 마련된다.

울산시가 자매도시인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7개 분야 무료 진료 및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양 도시 간 보건·의료 분야 첫 협력 사업으로, 취약계층 주민 지원에 집중한다.

울산시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투기성 거래와 토지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당 구역 내 일정 규모 이상 토지 거래 시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포장재 구입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음식용기, 비닐봉투 등 영업 필수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5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각각 200억 원, 1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편성하고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를 시작한다. 이는 'AI 수도 울산' 실현과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올해 총 2,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3D 프린팅 디자인 혁신 제품 발굴을 위해 '2026 제10회 적층디자인(DfAM) 경진대회' 참가 접수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산업, 문화-관광 콘텐츠, 일반 부문으로 나뉘며, 특히 울산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3D 프린팅 기반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지원과 총상금 2,5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주어진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