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5년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생활·문화·건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했다. 기초연금 지급 확대, 시니어초등학교 운영 활성화, 노인복지관 기능 강화, 세대공감 축제 개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노인요양시설 확충, 노인돌봄지원체계 개편, 고령친화도시 내실 강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도 이러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 집단급식소 선정·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1,146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점검·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50개소를 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했다. 이 중 5개소는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집단급식소로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부착 및 식중독 예방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최우수 집단급식소 종사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 농가당 60만 원의 농민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올해 총 1만 1,400여 농가에 68억 원이 지급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3% 증가한 수치다. 농민수당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본형공익직불금 수령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지급 대상 농가는 생태계 보전, 영농폐기물 처리 등 이행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찾아가는 기업 현장지원실'이 입주 기업의 불편 해소와 신속한 행정 지원의 핵심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년간 236회의 현장지원실 운영을 통해 폐기물 처리 기준 완화, 인허가 절차 단축, 가설건축물 연장신고 안내 강화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제도 정비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5년 오케이(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 생활 안정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55회 개최되어 6만 7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칼갈이, 분갈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빠른 서비스'와 '친절함'을 만족 요인으로 꼽았으며,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많았다.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박람회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쓰레기매립장을 정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전은 기후위기 대응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우시시 공무원 연수단이 울산을 방문하여 에너지, 교육, 의료, 스마트 산업단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연수단은 울산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울산대학교병원, 약수초등학교 등을 둘러보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는 12월 8일 산업단지 기업체 CEO들과 안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우수 기업체 및 유공자 표창, 우수 사례 발표, 소방정책 안내 등을 진행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CEO들의 안전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이 37년 만에 울산 본교 중심 교육 체제를 갖추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의대 교육을 시작한다. 이는 지역 의료 인재 양성과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 복지예산 1조 9,539억 원을 편성하고 청소년, 청·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 활동 지원 확대, 동아리 및 프로젝트 팀 지원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높이고,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청년,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울산시가 겨울철 동해안 어선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해경, 어업정보통신국, 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연안 및 낚시어선 100여 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구명설비, 소화설비, 무선설비 작동 여부 및 항해·기관설비 성능을 확인하며,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2인 이하 조업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어업인 계도 활동과 함께 팽창식 구명조끼 1,800벌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지역 보훈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이버 보훈관'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7년 12월까지 울산연구원 역사연구소에 전담팀을 꾸려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와 호국영웅의 자료를 DB화하고, 내년 1월부터 울산시 누리집에 사이버 보훈관을 개설하여 현충시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훈유공자의 인적사항, 공적 기록, 가족사, 사진 등을 수집·정리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보훈 가치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보훈유공자 관련 제보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