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신일반산업단지 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하며 근로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총 10억 원을 투입해 1만 3,000㎡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 1만 6,487그루를 심었으며, 이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산업단지 녹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식재 면적과 그루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내년에는 길천일반산업단지에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여성 일자리 기반 확충,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강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확대, 취약·위기가족 안전망 구축 등 포괄적인 여성·가족 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일하는 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AI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여성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4년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5만 4천 명의 어르신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되며, 일반 시내버스, 리무진버스,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울산 지역 모든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은 월 60회로 제한되며, 어르신 교통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교통카드는 1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출생연도별 지정요일제가 시행된다.

울산시가 태화강에 새로운 랜드마크인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를 선보인다. 12월 24일 정식 개방 예정인 이 시설은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루, 태화시장과 연계하여 생태·문화·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된 스카이워크는 분수,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그네, 네트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울산의 자연과 산업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는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울산시와 울산청년지원센터는 12월 17일 '울산형 청년주도 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청년 참여와 거버넌스 활성화, 일자리, 문화, 지역 정착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기반 제안을 발표한다. 토론회는 청년 경험과 제안을 정책의 중심으로 삼아 울산이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가 5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핵 조기 발견, 체계적 치료·관리, 취약계층 집중 관리, 예방 교육 확대 등을 포함하며, 특히 경로당 중심 검진 사업을 통해 노인 결핵 환자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가 연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 힘내라 소상공인 축제'를 개최한다. 울산페이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 원의 울산페이 적립금을 지급하며, 지급된 캐시는 음식업종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골목상권으로 환원된다.

울산시가 SK-AW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연관 산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인공지능 수도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용역은 내년 6월까지 진행되며,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생태계 조사, 울산 산업 여건 분석을 통해 유치 대상 산업 및 기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유치 보조금 및 패키지 인센티브 신설 등 제도적 지원 방안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40년까지의 도시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도시 공간 구조 개편, 친환경 도시 환경 조성, 교통 및 기반 시설 확충, 삶의 질 향상 정책 등을 포함한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 후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인사혁신처 주관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89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산등록 및 심사, 취업·행위 제한 등 11개 분야 30개 항목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울산시는 특히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 운영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성 감사관은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기 위한 엄격한 재산 심사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청렴 으뜸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12월 16일 비영리민간단체 화합 연수회를 개최하여 공익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는 58개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개인의 매력 발견을 통한 소통 강화 특강과 지방보조금 정산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3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울산시가 12월 16일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하반기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활동 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역량 강화 특강,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김두겸 울산시장은 참여단의 시정 기여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