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보다 16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현장 방문, 재산 추적, 금융기관 조사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등을 압류하고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실시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 및 복지 연계를 통해 경제 회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1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공사업 품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공사, 용역, 물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역의 과다 여부를 점검하여 예산 낭비를 막았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사업, 문수데시앙 2단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등에서 구체적인 절감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보여주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단순 예산 절감을 넘어 현장 중심 지원형 계약심사를 추진하며 공공 분야의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면적 기준 5위권으로 도약한 데 이어,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외연 확장,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업무 연속성 및 전문성 강화 등 3대 역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KTX 역세권, 다운혁신지구, AI에너지항만지구 등을 신규 지구로 발굴하고,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해상풍력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전기동력 관광수단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본격 운영된다.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20분 간격으로 약 40분간 운행된다. 이용 요금은 1인당 1만 원이며, 울산시민 등에게는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및 결제는 '왔어울산' 스마트 관광앱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 남부소방서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화재 예방,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소방 법령, 화재 대응 요령,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다룬다.

울산소방본부가 구조·진압기법 발표대회 최우수 연구과제를 전 직원과 공유하는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킨다. 이번 교육은 수중드론 훅 시스템 개발과 공동주택 화재 연기차단커튼 활용 등 실전형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1월 13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결산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결산서 및 보고서 작성 요령, 차세대지방재정시스템 활용법, 보조금 결산 입력 및 처리 방법 등을 다룬다. 결산은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절차로, 울산시는 3월 말까지 결산서 작성, 4월 중 결산검사, 5월 말 시의회 제출 및 승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울산시가 '2025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선정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청취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에서 6월 12일까지 '칼돌, 용신, 물당기기' 작은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 북구 달곡마을의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 의례를 소개하며,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해온 주민들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을 조명한다. 전시관은 이를 통해 지역 수리문화의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을 유치할 계획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4억 4,100만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7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원예, 화훼, 축산, 과수, 농기계 분야에서 미세먼지 대응 딸기 보광, 국내 육성 화훼 품종 생산, 한우 스트레스 저감, 천공성 나방 관리, 주산지 일관기계화 기술을 보급한다. 신청은 2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협력하여 통합관제센터 구축, 자체소방대 설치 등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사업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안전 개선 효과가 큰 항목들을 중심으로 안전 강화 방안이 도출되었다.

울산시가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1월에 연납하면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 차량은 자동 신청되지만 신규 차량은 별도 신청해야 한다. 연납 후 주소 이전 시 추가 납부 의무가 없으며, 차량 양도·폐차 시에는 일할 계산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