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
0

울산시, 고액체납 강력 징수활동 펼쳐 45억 8,000만 원 징수

AI 요약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보다 16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현장 방문, 재산 추적, 금융기관 조사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등을 압류하고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실시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 및 복지 연계를 통해 경제 회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고액체납 강력 징수활동 펼쳐 45억 8,000만 원 징수
울산시는 고액 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징수목표액의 123.7%에 달하는 금액으로, 2024년 징수액보다 16억 원(54.8%)이 증가한 것이다.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고액체납자 825명, 185억 원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체납 징수활동에 들어갔다.

현장 방문 실태조사 및 은닉 재산 추적, 납세 회피 행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전국 금융기관, 법원, 행정기관 등에 다각적인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채권 등 504건, 662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 등록 101명 ▲체납자 명단 공개 46명 ▲출국금지 49명 ▲관허사업제한 5명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29명 ▲압류재산 공매처분 22명 등 총 25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과감한 행정제재를 실시했다.

아울러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중지 및 징수불능분 정리보류를 실시하고 복지체계(시스템)를 연계하는 등 경제 회생 기회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 은닉 등 악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징수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조세 정의와 형평성 차원에서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이 실현되도록 비양심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