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와 시내 급수 지점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60개 항목 검사 결과, 미생물, 유해영향 무기물질, 유기물질, 소독부산물질, 심미적 영향 물질 등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로 판정되었다. 또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시행 중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 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음악 7과목,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아크릴 풍경' 과정도 포함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이 2026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역사, 예술, 과학 등 박물관 주제와 연관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 1월 28일에는 '워 호스'를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특별 영화 상영도 신설된다. 모든 상영은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월 23일 오후 2시, 2026년 전입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신규 전입 직원들의 상수도 업무 이해를 돕고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상수도 현황 안내, 민원 사례 분석 및 해결 방안 강의, 정수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빠른 적응과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도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지역 보건의료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노인 결핵 검진,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와 미술계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회화, 사진, 서예 등 평면 작품을 대상으로 총 5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홍보물 제작이 지원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울산시가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년~2029년)'을 고시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13μg/m3, 미세먼지 27μg/m3 등 대기질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며, 사업장 총량관리제 강화,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제1차 시행계획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전시·교육·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는 2017년 제도 시행 이후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인증을 받아 전국 공립박물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3개 박물관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및 무장애 전시 환경 조성 등 접근성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10명의 기동대는 읍면동별로 배치되어 제초, 쓰레기 청소 등 상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시민 체감 청결 도시 조성 및 세계적인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까지 시내버스 요금 무료 대상자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5만 3천여 명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되며, 1월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별 지정 요일제가 운영된다.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월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주제로 제133회 정기연주회이자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창세기의 장엄한 서사를 담은 이번 공연은 정상급 성악가들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검침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구역 개선 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개 물림, 추락 위험 등 위험 요소를 파악하여 디지털 계량기 교체, 원격 수신 단말기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