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활성화 및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산업 연계 차세대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부유식 해상풍력 및 수소·암모니아 발전 전환, 태양광 확대, 전력 다소비 산업 유치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 조례 제정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해 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울산시가 지난해 지방세 1조 8,545억 원을 징수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주효했으며, 취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체납액 징수와 함께 세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추진 등 제도 개선 성과도 거두었다. 올해는 경기 부진 등 어려운 여건이 예상되지만, 세원 발굴과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수 확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7일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한다. 민·관 협력기구인 협의체는 보건·복지·의료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가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5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기술 진단, IoT 측정기기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감사관들은 시민 불편사항 제보, 공직자 부조리 감시,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점검 기능 강화와 시정 전반 모니터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김두겸 시장은 감사관들의 경험과 현장 목소리를 통해 시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1월 27일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 총 1,871억 원 규모의 9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김두겸 시장은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로서의 미래를 열기 위해 재정과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AI·산업 수도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AI 관련 도서 전시 운영 등 다양한 시정 발전을 도모하며, 환경 정비 및 겨울철 안전 지도 활동도 병행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특화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이차전지, 수소, UAM, 제조 AI 등 4대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실증-생산-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2조 36억 원, 취업 유발효과 6,662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유관기관과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율 변동으로 인한 기업 피해 실태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가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신설된 전환지원금과 함께 차종별 구매보조금 및 추가지원금을 지원하며, 울산공장 생산 차량에 대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총 351억 원의 사업비로 3,000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1월 2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을 기념하여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주제로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 및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금과 함께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공공시설 안내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다.

울산시가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 체결 기업에서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한다.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지정·운영하여 투자 손실 위험 점검, 애로사항 해결, 인·허가 지원, 규제 개선 건의 등 종합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