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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환율 대응 위한 수출입 유관기관 실무 대책회의 개최

AI 요약울산시가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유관기관과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율 변동으로 인한 기업 피해 실태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고환율 대응 위한 수출입 유관기관 실무 대책회의 개최
울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수출입 유관기관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적으로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고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됨에 따른 지역기업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분석해 전방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울산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역본부,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상공회의소 등 8개 기관이 참석해 지역 기업체의 환율 변동에 따른 피해 실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고환율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간다.

울산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피해유형별 대응 시나리오를 정리하고, 제도 개선 및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환율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단순한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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