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도심 내 화물차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이는 설 연휴 기간 물동량 급증에 따른 배송 차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농수산물, 제례용품, 공산품, 택배 등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임시 통행 스티커를 발급받아 도심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 사업은 원도급 건설사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시 발생하는 수수료의 50%를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하도급률을 높이고 불공정 행위를 줄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시민체감형 주차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 집 주차장 갖기',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유지 개방주차장 조성' 등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며, 저예산으로 높은 주차면 확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5.7억 원의 예산으로 1,000면 이상 공급을 목표로 하며, 기존 주차장 관리 강화 및 정보 제공 확대도 병행한다.

울산시가 2월 3일과 4일 이틀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정 방향 이해, 지방선거 공직선거법 준수, 인공지능 시대 생존 전략, 산업정책 방향, 국가보훈 정책, 인문학 소양 함양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정책 설계와 시민 체감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대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물가안정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명절 성수품 바가지요금,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적발 시 현장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청 전 직원 4,300여 명에게 복지포인트, 휴양비, 생일축하금 등 총 7억 1,500만 원 상당의 울산페이를 지급한다. 이는 고물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집중시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가 지난해 체납세 징수, 공공예금 이자수입, 세무조사 등을 통해 총 755억 원의 세수를 확보하며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체납세 징수율은 전국 평균을 상회했으며, 공공예금 이자수입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는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세수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확보를 목표로 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7,408억 원을 확보한 울산시는 올해 2,592억 원 증액된 4조 원을 목표로,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광역철도 건설, K-UAM 실증, 과학기술혁신 지원 등이 있으며, 트램 건설,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등 계속 사업도 추진된다.

울산시가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확대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살폈다. 시는 사업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으로 오류 및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울산 공동주택 사업승인 위치도'를 최신화하여 공개했다. 이 위치도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희망 지역의 공급 물량과 규모를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총 107개소 4만 5,000세대의 사업승인 현황을 구군별로 구분하여 사업주체, 위치, 규모, 세대 수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신규 사업승인 물량은 감소 추세이며, 해당 위치도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분기별로 갱신될 예정이다.

울산소방본부가 지역 의료기관 4곳과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치료 개시 시간 단축을 위한 이송체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의정 갈등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연계 필요성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우선 수용 협력 강화, 119구급대의 전원 이송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환자 생존율 향상과 시민 신뢰도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생활안정, 생활복지, 생활문화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우수 아이디어 12건에 총 9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선정된 제안은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투표 참여 시민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