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진료,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보건소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5년 수소시범도시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방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울산시청, 국회방송, KBS라디오, 주한 태국대사, 국무조정실, 구미시의회, 평택도시공사, 포항시청, 전남광양시청, 대전광역시청, 서산시청, 울산청년연합회,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울산도시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시 북구 부구청장, 국토교통과학진흥원장, 한국수력원자력, 인도네시아 교육생, APEC 투자시찰단, 제주시 구좌읍 협의회, 울산대학교 학생, 중국 우시 시산구 공무원,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국립창원대학교 학생 등 총 26개 기관 및 단체에서 방문하여 수소 에너지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정보를 교류했습니다.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에 집중하며, 기간제근로자 36명을 채용해 4개월간 운영 후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 조세정의 구현, 공공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10일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안)'과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계획에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분산에너지 활성화,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수소 트램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개원 등 212개 세부 사업이 포함되며, 총 8,478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계획에는 1조 6,223억 원이 투입되어 산업 혁신, 광역 인프라 구축,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창원시 방문단이 울산시의 기업 현장 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 기업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했다.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한 전담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인허가 애로사항 해소 및 부서 간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맞춤형 행정 지원 사례가 주목받았다. 울산시의 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종합상황관리, 물가 관리, 의료·방역, 재난·재해, 교통·도로 등 9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특히 성수품 가격 안정, 전통시장 활성화, 의료 공백 최소화, 재난 예방, 교통 편의 증진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시는 장생포항에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추진 실증선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계류시설은 울산태화호의 안정적인 운영과 해양 실증 데이터 수집 환경 개선은 물론, 장생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태화강 하구에서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 설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습지 생태와 철새 관찰,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울산시가 울산대공원에 시민 참여 중심의 복합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잔디정원, 도심 텃밭 체험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조성하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연계하여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 착공하여 12월 완공 예정이다.

울산시가 고환율 장기화 및 관세 인상 가능성 등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입 병행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원자재 수입 비용 부담 완화, 환변동 보험료 지원 확대, 신흥시장 수출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2월 9일 신정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SK이노베이션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지역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물가안정 및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행사는 2월 13일까지 울산 지역 7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공업탑 로터리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공업탑 이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하는 공업탑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이전 부지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에 이전될 공업탑은 기존 구조물을 재활용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장려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7개 작품에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