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 업스테이지와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은 클라우드·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AWS 교육센터를 구축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업스테이지는 AI·AX 교육 기획 및 기술 협력,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울산형 AI 비전을 뒷받침하고, SK-AWS 울산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구급차의 안전한 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30일까지 관내 구급차 79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급차 운용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 운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운행 기록, 의료 장비, 인력 등 30개 항목을 점검한다.

울산시가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단순 부패 방지를 넘어 행정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실현에 나선다. 4대 추진전략과 32개 세부과제를 통해 취약분야 집중 개선, 간부공무원 참여 정책 점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으로 청렴 조직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도로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지하 관로 지반 탐사를 실시하는 등 입체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역시도 보행 안전시설 전수조사와 노후 관로 지반 탐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가 이용 연령을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 후 한 달 만에 신규 등록자 및 이용자가 급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령 확대 조치로 80~84세 고령자들의 이동 지원 수요가 얼마나 컸는지 확인되었으며, 울산시는 늘어나는 이용 수요에 맞춰 차량 증차 등 서비스 품질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93억 원을 투입하고, 무상급식비 185억 원을 더해 총 278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역 내 248개교 약 12만 1천 명의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며, 1식당 지원 단가를 219원에서 426원으로 인상하여 급식의 질을 높인다. 이번 통합형 급식 정책은 학생 건강권 보장, 지역 농가 소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 모범장수기업으로 고도화학㈜ 등 5개 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5년간 인증 기간 동안 상표 활용, 인증서 및 현판 수여, 경영·기술·홍보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5개 사를 선정하고 있다.

울산시는 울주군 청량읍에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을 준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표준공장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 수출기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최대 8개 수출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와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김두겸 시장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 86명이 포함되었으며, 신고 재산 평균은 13억 1,028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자녀 재산 편입 등으로 전년 대비 10억 4,096만 원 증가한 30억 2,259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시는 재산 공개 제도를 통해 공직 사회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울산형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행정과 지역사회가 먼저 위기를 찾아내는 '발견 중심' 체계로 전환하며, 노인·장애인 대상 재택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연계, 위기 징후 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원스탑) 대응체계' 구축, '울산형 이웃돌봄지기' 330명 운영, 24시간 신고 체계 구축, 고위험군 집중 관리 및 정신건강 지원 강화,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및 계속 사업 총 866건, 3조 2,92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K-UAM 실증, 조선 특화 피지컬 AI 개발 등 신규 사업과 트램 1호선,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등 계속 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시가 학산동·반구동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저영향개발(LID)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 증가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수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LID 시설을 도입한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며, 사업 완료 시 도시 경관 및 보행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