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간 시험·검사 위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험·검사 위탁 근거 마련, 최신 분석기술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연구 자료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보유 시설, 장비, 인력을 활용해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험·검사 위탁, 최신 분석기술 교환, 학술 정보 교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식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 울산수질연구소는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수돗물 품질 보증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4월 2일 신규 '모범장수기업' 5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지역 경제 기여도와 건실성을 종합 평가받았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 울주군 절개지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성공적으로 길러내는 이례적인 사례가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풍부한 먹이 자원과 안정적인 서식 환경 덕분이며, 지역사회에 풍년의 속설과 함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리부엉이의 성공적인 번식은 울산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시는 지속적인 관찰과 보호 대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울산미포산단에 육상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여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4월 1일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민관합동으로 '깨끗데이(클린업)'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산단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공무원, 기업체, 군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는 지역 환경정화와 공동체 활성화, 시민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 주요 탐조 장소를 방문한다. 특히 영화 '왕과 나는 남자' 촬영지인 원강서원과 동학관 견학, 울산대공원 도보 탐조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회당 12명까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노선이 변경될 수 있다.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16개 선도(앵커)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다. 기업들은 세제 감면 확대와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며, 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울산대공원에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가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총사업비 31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독서·휴식 공간, 놀이 공간, 모임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자연환경을 보존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울산시는 SK에어코어(주)와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에어코어는 미포국가산업단지에 1,200억 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 시민 우선 고용 및 지역 업체 이용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제4차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7~2031)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울산연구원 분석 결과에 따른 기온 상승 및 강수량 증가 전망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전담팀(TF)을 운영하여 6개 분야별 취약성을 평가하고 세부 과제를 발굴하며,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울산대교 통행료를 4월 1일부터 1년간 동결한다.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통행료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시 재정을 투입해 인상분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염포산터널 구간 통행료 무료화도 시행 중이다.

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석유화학업 울산형 버팀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에 따라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석유화학업 종사자와 구직자에게 취업 장려금 및 복지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