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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대공원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AI 요약울산대공원에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가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총사업비 31억 2천만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독서·휴식 공간, 놀이 공간, 모임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자연환경을 보존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울산시, ‘울산대공원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이 조성됐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구)어린이교통안전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소풍마루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31억 2,000만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남구 옥동 377-2번지 일원에 1만 5,883㎡ 규모의 가족 소풍 공간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그늘막(퍼걸러), 평상, 일광욕의자(선베드),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휴식공간 ▲그물(네트)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 등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시민 협조 속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울산시는 이번 소풍마루 조성을 통해 울산대공원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한국 전통과 접목한 정원으로 새 단장(리뉴얼)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공원 전반의 품격과 관광 매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소풍마루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울산대공원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정원도시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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