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청이 중구 축제위워회를 통해 중구 제일의 축제인 마두희의 역사성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구청은 23일 오후 2시 2층 중회의실에서 김화진 부구청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1차 중구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지난해 12월에 열린 눈꽃축제에 대한 개최 결과를 평가하고,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될 울산마두희축제의 자문과 평가계획에 대한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젊음의거리와 문화의거리 등 원도심 일원에서 '중구 눈빛으로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12회 눈꽃축제가 저녁뿐만 아니라 낮에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조명을 연출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또 스노우 연출 시 미끄럼 방지 멍석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통한 비상 시 진입로를 확보해 안전을 강화했고, 주민참...

울산 중구청은 14일 오전 10시 학성배수장에 위치한 강변문화센터에서 2018년 강변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활용 공예로 만드는 생활소품' 강좌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학성동과 인근 지역에 거주중인 어르신 30여명과 강사로 활동 중인 도깨비공방 김희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재활용 공예로 만드는 생활소품'은 공예 강좌에서 벗어나 자원 순환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재활용품의 가치를 알게 해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강좌로, 이날부터 7월 9일까지 전체 9차례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첫 날인 이날은 분유통으로 빗통 만들기 수업이 진행됐으며, 이어 스팸통으로 명함꽂이 만들기, 플라스틱과 빵종이로 무드등 만들기 등 주변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자원을 재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이번 강좌는 학성동 인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실용적인 소품을 만들 수 있고 또 만들기를 ...

울산 중구 지역 내 영유아들의 육아를 지원하는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7일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중구 지역 영유아와 부모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 '종갓집 아이들 모여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영·유아와 온가족이 함께 즐기고 중구 지역의 행복육아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 공연으로 '버블&매직쇼'와 '맛있는 마술쇼', '일일 요리특강'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지하 1층에 위치한 강당과 영상실에서는 2일과 4일 2차례에 걸쳐 '맛있는 마술쇼'와 '버블&매직쇼' 공연이 열려 아이들에게 마술의 신기함과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게 했다. 또 3일 2차례에 걸쳐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마버스 타요'와 '굿다이노' 영화 상영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3층 세미나실에서...

울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자들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중구에 접목하기 위한 시설견학을 벌였다.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금년)는 16일 13개동 동 단위 회장 등 회원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보~go, 듣~go, 느끼~go'라는 슬로건으로 '2018년 우수사례 시설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시설견학은 여성자원봉자들이 우수지역 견학과 문화탐방으로 견문을 넓히고, 우수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봉사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광주광역시 남구에 조성된 노인여가문화시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노후를 맞이한 어르신들이 고독과 질병, 무력감과 소외 등에서 벗어나 건강한 웃음과 행복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품격 높은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울산 중구청이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의 열린 행정의 혁신 단체로 인정받았다. 울산 중구청은 10일 오후 2시 서울 공군회관 그랜드볼룸 3층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열린혁신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난 1996년 시행된 이후 올해 23회째를 맞이하는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는 상이다. 이 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 지방 행정의 혁신과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와 주민 만족도 조사, 심층 인터뷰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다. 열린혁신과 문화관광·복지보건·지역개발과 산업경제(도시·농촌)·환경안전과 인재육성 등 전체 8개 부문에 대해 평가를 벌이게 되며, 분야별로 각각 1곳의 대상 지자체 등 전체 15개 지자체를 선발한다....

울산을 대표하는 민속축제이자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난 울산마두희축제가 드디어 세계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중국 강소성 염성시(중국명 옌청시)를 대표하는 신문이자 일일 80만부를 발행하는 일간지 '염부대중보신문'은 지난 달 26일자 신문의 16면에 울산마두희축제를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번 '염부대중보신문'의 마두희 관련 기사는 지난 달 9일 해당 신문사의 유군건 기자가 박성민 중구청장을 직접 방문하여 울산마두희축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자리에서 박성민 중구청장은 마두희의 역사와 유래, 마두희 재현이 울산 중구에 갖는 의미, 마두희 축제를 세계화 하고 있는 이유와 가능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신문은 울산마두희축제가 '한국의 동남부 항구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민속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내용으로 소개를 시작한다. 이어 마두희가 어떻게 해서 지역안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되었으며, 나아가 울산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로 발전하게 됐는지 그 유래를 세세하게 전하고 있...

벚꽃이 흩날리고 초록이 물드는 봄을 맞아 `2018 입화산 걷기대회`가 오는 7일 울산 중구 입화산 일원에서 열린다. 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중구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박성민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개회식, 건강걷기, 축하 공연, 행운권 추첨과 경품지급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운중학교에서 출발해 입화산 능선을 지나 다운목장길, 입화산전망대, 시와 노래가 있는 길, 입화산 산림욕장, 참살이숲 야영장을 거쳐 다운중학교로 돌아오는 6.4㎞ 구간을 걷게 된다. 특히, 이들 구간 곳곳은 드넓은 구릉지와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소나무와 참나무, 대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져 숲은 걷는 시민들이 완연한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중간 쉼터인 참살이숲 야영장에서는 간식을 먹으며 테너 박재형의 팝페라공연을 비롯한 음악공연도 감상할 수 있어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즐...

울산 중구청이 구화인 '울산동백'을 알리고, 이를 역사·문화적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도 '울산동백축제'를 개최한다. 26일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문화원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학성공원 일원에서 '학성공원, 오색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제3회 울산동백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18 도시활력증진 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역사적 스토리가 있는 학성공원의 '울산동백'을 중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로 개발해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을 특화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서는 울산 최초의 도심 속 공원인 학성공원의 이야기를 현재와 다른 과거 우리 지역 역사와 울산의 인물, 400년만에 다시 울산의 품으로 돌아온 울산동백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학성공원 탐방 해설이 진행된다. 또 동백우드아트와 업사이클, 동백 팔찌·브로치, 동백 비누 만들기, 소원목 쓰기 등 동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오후 2시부터...

울산 중구청이 지난 2월부터 범국가적으로 시행된 '2018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시설물의 철저한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구청은 20일 오전 10시 30분 2층 소회의실에서 김화진 부구청장과 건설도시국장 등 간부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중간보고회'를 갖고,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월 5일 시작된 이후 오는 4월 13일까지 총 30만개의 건축물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범국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울산 중구는 지역 내 시설물 가운데 건축과 생활여가, 교통 분야와 보건복지식품 등 전체 882개소의 병원과 숙박시설, 목욕시설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였다. 특히, 지난 2월 22일에는 박성민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건축, 전기, 소방과 가스 등의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 10여명이 함께 차도교인 구 삼호교와 대형 영화관인 메가박스, 노인의료복지시설인 늘푸른노인전문요양원의 점검을 실시한 ...

울산 중구청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민간과 손을 맞잡았다.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을 막는 한편, 하절기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울산 중구청은 지역 내 공사장 주변 도로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를 줄여 맑고 쾌적한 대기질을 조성하기 위해 '1사 1도로 클린정화운동'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사 1도로 클린정화운동'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도로변 먼지 발생원에 대한 업장별 자율적인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생활주변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의 구성현황을 살펴보면, 비산먼지가 47%로 가장 많고, 이어 제조업연소 28%, 자동차배출가스 등 이동오염원이 1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체 비산먼지 가운데는 건설공사가 28%, 도로재 비산먼지 27%, 나대지가 11%를 차지해 건설공사장과 도로의 관리가 절실한 상태다. 이에...

울산 중구청이 봄철 두꺼비 산란기를 앞두고 장현저류지 주변에 두꺼비 생태통로를 설치한다. 울산 중구청은 오는 6월까지 전체 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현동 100번지 일원에 두꺼비의 이동이 가능한 그물망 생태통로를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두꺼비 생태통로 설치는 혁신도시 건설과 도로 개설로 인해 서식처가 분절되면서 두꺼비의 로드킬이 증가함에 따라 두꺼비 생태계 복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황방산에 서식하고 있는 성체 두꺼비들이 3월쯤 장현동 저류지로 내려와 산란을 하고, 5~6월쯤에는 올챙이를 거친 새끼두꺼비들이 산으로 회기하면서 지난해 5월 대규모 로드킬이 발생,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커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자 통로설치에 나섰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두꺼비들이 비오는 날 대량 이동하는 습성이 있는 만큼 그린리더중구협의회와 인근 주민 협조를 통해 예찰활동을 벌인다. 이를 통해 정확한 이동로를 파악, 저류지 사방에 설치가 용이하고, 재사용도 가능한 그물망을 설치...
![[포토] 울산 중구청, 2018년 공공근로사업 추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1/1.-중구청-2018년-공공근로사업-추진.jpg)
울산 중구청은 18일 오후 3시 2층 소회의실에서 최이식 복지경제국장과 관련 부서 과장, 구의원 등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공공근로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