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중구
울산 중구, 오는 7일 2018 입화산걷기대회 개최
AI 요약벚꽃이 흩날리고 초록이 물드는 봄을 맞아 `2018 입화산 걷기대회`가 오는 7일 울산 중구 입화산 일원에서 열린다. 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중구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박성민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개회식, 건강걷기, 축하 공연, 행운권 추첨과 경품지급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운중학교에서 출발해...

벚꽃이 흩날리고 초록이 물드는 봄을 맞아 `2018 입화산 걷기대회`가 오는 7일 울산 중구 입화산 일원에서 열린다.
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중구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박성민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시민 등 2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개회식, 건강걷기, 축하 공연, 행운권 추첨과 경품지급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운중학교에서 출발해 입화산 능선을 지나 다운목장길, 입화산전망대, 시와 노래가 있는 길, 입화산 산림욕장, 참살이숲 야영장을 거쳐 다운중학교로 돌아오는 6.4㎞ 구간을 걷게 된다.
특히, 이들 구간 곳곳은 드넓은 구릉지와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소나무와 참나무, 대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져 숲은 걷는 시민들이 완연한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중간 쉼터인 참살이숲 야영장에서는 간식을 먹으며 테너 박재형의 팝페라공연을 비롯한 음악공연도 감상할 수 있어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아름다운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 차례 답사를 거쳐 걷기대회를 개최했다."며 "대나무숲 체험장과 나무학습장, 편백나무길 등이 위치한 입화산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산림청에서 전국 광역시 중 최초의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된 입화산 참살이숲은 지난 해 이용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에서 92%가 만족을 나타냈을만큼 수려한 경관과 자연을 갖춘 치유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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