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원도심 일원에 복고풍 거리로 조성될 예정인 '맨발의 청춘길' 사업이 오는 9월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중구청은 최근 젊음의 1거리를 개선하는 '강소상가 특화거리 맨발의 청춘길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갖고, 오는 9월 해당 사업의 발주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시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젊음의 1거리는 젊음의 거리에서 강변 쪽으로 한 블럭 아래에 형성된 길이 320m의 골목길로, 공간이 협소하고,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 보행에 어려움은 물론, 미관도 좋지 않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현재 맨발의 청춘길로 불리는 이 거리는 1970, 80년대쯤 울산의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분주히 오가던 골목길로, 당시의 향수가 남아 있어 이를 활용해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중구청은 지난해 12월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올 4월부터 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을 지속해 왔으며, 이달 2 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주민들과 조성 ...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울산 중구청이 '울산큰애기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중구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큰애기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울산큰애기가 직접 큰애기하우스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울산큰애기하우스 집들이'도 추진하는 등 '울산큰애기'를 통한 관광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중구청은 문화관광체육부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선정 사업에 중구 대표캐릭터로서 '울산큰애기'를 지원해 본격적인 예선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2018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상)'은 지역 캐릭터 산업의 부흥을 위해 문화관광체육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캐릭터를 활용해 산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일본의 경우 이미 다양한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산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구마모토의 대표캐...

울산 중구청이 지역 주민들에게 적합한 사회복지서비스를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린다. 중구청은 26일 오후 2시 2층 중회의실에서 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부위원장인 김은수 울산여성의전화 이사 등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계획의 수립에 근거해 지역보장 실태와 주민의 복지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해 울산 중구의 제4기(2019년~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따라 마련됐다. 용역은 3,4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 (사)한국정책기획원이 맡아 착수했으며, 중구 복지수요 분석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방향 등을 제시하게 된다. (사)한국지역정책기획원은 현재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욕구조사와 자원조사를 완료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4년간의 중구 지역 내...

울산 중구청이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만들기와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또 하나의 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중구청은 23일 2층 소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주민협의회, 관계 공무원, 시행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길 2차 간판개선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중앙길 2차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2018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로 울산 중구 등 20개 지역을 선정함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 '2018년 간판개선 시범사업'은 지역의 미관과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간판을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명품 간판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돼 왔다. 이날 보고회는 시행 업체의 간판디자인안 보고와 진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행 업체 측은 "단순 간판교체를 벗어나 공공환경의 미를 표현함으로써 업소별 개성을 표현한 울...

'일자리 창출 TF팀'을 구성해 운영에 나선 울산 중구청이 '중구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중구청은 12일 오후 2시 2층 중회의실에서 최이식 복지경제국장 주재로 '울산 중구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부서별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이식 복지경제국장과 전 실·과·소·동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중구청이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과 타 지자체의 일자리 사례 내용을 공유했다. 또 일자리 우수사례 가운데 중구에 접목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이 가능한 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일자리 창출 발굴을 위해 ▲역사·문화관광분야 ▲태화강 자연경관 분야 ▲고령자·퇴직자 분야 ▲재난·안전 분야 ▲교육·복지 분야 ▲혁신도시 입주기관, 장현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일자리 발굴 과제를 논의했다. 세부적으로는 역사·문화관광과 연계해서는 원도심 문화의 거리, 젊음의 거리, 동헌 등에 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원을 선발·배치하는 안이, 태화강 자연경관과는 태화강...

울산 중구청이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중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관광해설사의 양성에 본격 돌입했다. 중구청은 지난 3일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을 개강하고, 5일 첫 수업으로 송인옥 강사를 초청해 '서비스 마인드와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는 중구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체계적이고, 특색 있는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해설사로,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을 위해 관광수용태세를 확립하고자 양성에 나섰다. 이번 양성교육의 참여 인원은 전체 15명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재다. 교육은 9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개강과 종강을 포함해 전체 20차례에 걸쳐 울산 중구문화원에서 진행되며, 중구청의 최종 평가를 거쳐 10명을 선정한 뒤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

울산 중구 지역의 대표 시장인 '젊음의거리(상인회장 김병인)'와 '태화종합시장(상인회장 박문점)'이 '2018년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4일 중구청에 따르면 '젊음의거리'와 '태화종합시장'은 지난 1월 중구청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공모·신청해 지난 2일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현장평가와 특성화사업 프로젝트 평가를 거쳐 '젊음의거리'를 '문화관광형시장'에, '태화종합시장'을 '특성화 첫걸음시장'으로 각각 선정됐다. '젊음의거리' 등 전국 31개 시장이 선정된 문화관광형시장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장점을 극대화하려는 프로젝트 지원 사업이다. '젊음의거리'는 '젊음의거리 가치 확산을 통한 젊은 고객의 명소화'를 비전으로 국비와 지방비 각각 50%씩 전체 8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오...

울산 중구청이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주요 행정에 참여해 사업을 함께 진행해보는 '대학생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구청은 2일 오후 2시 2층 소회의실에서 대학생 18명과 경제일자리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대학생 행정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부서에 배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대학생 행정체험 프로그램은 중구 지역에 주소를 둔 대학생들에게 중구청의 주요 행정과 건전한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학비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정체험에는 전체 124명의 지역 내 대학생이 지원했으며, 중구청은 앞서 지난달 19일 소회의실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18명을 선정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참가 대학생들은 홍보동영상을 시청하며 종갓집 중구의 비전과 현안을 확인한 뒤 근무수칙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 이번 행정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18명의 대학생들은 본인의 희망과 부서별 수요, 전공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당선인이 7월부터 시작되는 민선7기 구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구청 전체 부서로부터 주요업무 보고를 받는다. 중구청장직 인수자문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부터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2개 실과 3개 국 19개 과, 중구보건소, 중구 문화의전당과 중구도시관리공단의 구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번 구정 주요업무 보고회는 박태완 중구청장 당선인의 민선7기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업무 공백 없이 원활하고, 추진력 있게 구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첫 날인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중구청 기획예산실과 문화관광실, 문화의전당과 도시관리공단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총무과를 비롯해 행정지원국 소속 6개 과와 중구보건소 등 전체 11개 부서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기획예산실은 체계적인 평가 대응으로 활기찬 조직을 운영하고, 계획적·효율적 재정 운용으로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 극대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전했...

울산 중구청이 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을 높이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련 활동을 벌이는 동 주민센터에 차량을 전달했다. 중구청은 7일 오전 10시 청사 앞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2대를 전체 13개 동 가운데 올해 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중심동인 우정동과 학성동에 각각 1대씩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화진 중구 부구청장과 우정과 학성동장, 주민자치위원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과 동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차량 전달은 2018년 동 복지허브화 중심동인 우정동과 학성동의 경우 가정방문이 늘고, 물품의 지원도 확대됨으로써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보급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보급된 복지차량은 준중형 5인승 전기차량으로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스마트워치 등이 옵션으로 장착돼 있으며, 1대당 4,000여만원 상당으로 국비와 시비, 구비 등 전체 8,100만원의 예산을 ...

울산 동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방어진항에 산재되어 있는 폐어구·어망 등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등에 대해 특별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폐어구·어망 등 해양쓰레기 19톤을 수거 처리 하였다. 동구는 일제환경정비 기간 동안 어업활동 공간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방어진항 조성을 위하여 구청 공무원, 수협 위판장 직원 및 어민회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폐기물 수거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6월 3일에는 ‘2018년 바다 속 폐기물 수거사업’과 연계하여 슬도 주변에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부유쓰레기, 수중 침적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활동을 벌였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방어진항 일원 환경정비로 어민들의 생활터전인 방어진항의 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앞으로도 방어진항의 이용자 인식개선을 통해 지역주민과 더불어 깨끗한 항구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중구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나들문 2곳의 개·폐 가동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18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한 사전대비와 조기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화진 부구청장을 비롯한 재난관리 담당자와 배수펌프장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성남동 219-16번지에 위치한 성남나들문과 학성동 170번지에 위치한 옥성나들문을 방문했다. 태화강 둔치와 성남동 시내 그리고 학성동 주택가를 연결하는 성남나들문과 옥성 나들문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태화강 범람 등의 재해가 발생했을 때 수문을 내려 태화강을 넘은 물이 시가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침수를 방지하는 시설이다. 중구청은 이날 점검에서 나들문 인근 통행 차량을 막은 뒤 내부에 위치한 복강판을 제거하고, 자동과 수동으로 나들문의 개·폐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나들문의 개·폐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시가지가 침수될 수 있는 우려가 높은 만큼 유사시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