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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성남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10개월간 임차료의 최대 80%를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올해 15명을 우선 선정하고 예산이 남으면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3월 말 대상자를 선정한다.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한국야쿠르트 우정점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및 복지위기가구 우유배달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세대와 1인 가구 25명의 건강 증진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중구, 2026년 제1차 중구생활보장위원회 개최...자활지원계획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심의·의결

울산 중구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윤지원, 박현우 학생은 구청 업무, CCTV 통합관제센터, 재난상황실, 도서관, 문화의전당 등을 방문하며 행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아트 온 스크린' 시리즈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현대무용 <플레이>를 1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월홀에서 무료 상영한다. <플레이>는 알렉산더 에크만 안무의 파격적인 현대무용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완화한다.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을 지원하며, 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 중구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 빈집 소유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며, 5년간 월 5만 원의 임대료를 받고 운영하게 된다.

울산 중구청장이 결재판을 들고 기다리는 대신 사업 부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결재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시행한다. 이는 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김영길 구청장은 9개 부서를 방문해 21건의 결재안을 검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이 제도를 수시로 운영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활기찬 조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색다른 주제로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 1월에는 '기분 좋은 새해', '병오년, 말과 함께 힘차게 출발!', '올해의 나는 올해의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도서를 전시하며, 2월과 3월에도 다양한 주제로 북 큐레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나간 전시 도서 목록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중구가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이용 기준을 강화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고, 1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도 충전 구역 주차 시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생활개선회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20세대에 즉석 떡국 20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메탈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산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200만 원을 중구청에 전달했다. ㈜한국메탈은 1981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