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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제13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2일 오후 6시 30분 희망 불꽃 점화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본격 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10일부터 축제장에서 울산쇠부리 고대원형로 복원실험을 진행한다. 지난해 제련실험에서 생산된 잡쇠 70kg을 철괴로 만드는 정련단야와 철괴를 판상 또는 봉상의 철정으로 제작하는 단련단야 과정을 먼저 선보인다. 올해 축제에서는 또 울산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울산쇠부리소리를 필두로 중요무형문화재 3호인 남사당놀이, 중요무형문화재 7호 고성오광대, 중요무형문화재 68호 밀양백중놀이 등의 연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류 문명의 힘, 쇠부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제13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역 화훼농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봄꽃축제인 '제13회 북구 봄꽃뜨레 이야기'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쇠부리축제기간과 맞춰 북구청 광장에서 '향기 가득한 설레임, 꽃뜨레'를 주제로, 초화 전시와 각종 화훼관련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위해 꽃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더욱 신경을 쓸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꽃벽과 초화류를 이용한 야외 전시를 비롯해 생활원예관, 공중식물관, 관엽식물관, 야생화관 등 각종 초화류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북구의 대표 생산 화훼인 호접란관도 따로 마련해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꽃차시음, 꽃비빔밥 시식회가 열리고, 꽃과 농수산물을 시중가보다 2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도 운영한다. 분갈이 체험장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
울산 북구보건소는 연중 난임부부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난임진단을 받은 만 44세 이하의 주민이면 누구나 난임부부지원사업 대상이다. 소득별로 시술비는 차등 지급한다. 체외수정은 신선배아 100~300만원, 동결배아는 30~100만원이며, 인공수정은 20~5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난임부부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는 난임 심리·의료 온라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난임상담센터에서는 난임치료 및 시술 과정에서의 의료적인 궁금증 해소는 물론, 정신적·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난임분야 경험이 풍부한 심리상담 전문가와 산부인과 및 비뇨기과 전문의가 상담을 맡는다. 온라인 상담은 아이사랑 홈페이지(www.childcare.go.kr)에서 연중 24시간 가능하다. 의료상담은 모바일 웹(m.childcare.go.kr)을 통해 상담과 예약도 할 수 있다. 심리상담은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전국 어디서나 전화(1644-7382)하면 되며,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상...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2일 북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2017 2차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모두 6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환경정화사업과 불법광고물 정비 등 24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주의사항 전달과 함께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생애설계 프로그램 교육도 진행했다. 생애조망, 직업역량 도출, 평생경력계획 수립 등 중장년층에 진입한 참여자가 중장년의 삶과 직업역량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북구 관계자는 "공공근로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