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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13회 울산쇠부리축제' 12일 개막
AI 요약울산 북구 '제13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2일 오후 6시 30분 희망 불꽃 점화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본격 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10일부터 축제장에서 울산쇠부리 고대원형로 복원실험을 진행한다. 지난해 제련실험에서 생산된 잡쇠 70kg을 철괴로 만드는 정련단야와 철괴를 판상 또는 봉상의 철정으로 제작하는 단련단야 과정을 먼저 선보인다...

울산 북구 '제13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2일 오후 6시 30분 희망 불꽃 점화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본격 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10일부터 축제장에서 울산쇠부리 고대원형로 복원실험을 진행한다. 지난해 제련실험에서 생산된 잡쇠 70kg을 철괴로 만드는 정련단야와 철괴를 판상 또는 봉상의 철정으로 제작하는 단련단야 과정을 먼저 선보인다.
올해 축제에서는 또 울산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울산쇠부리소리를 필두로 중요무형문화재 3호인 남사당놀이, 중요무형문화재 7호 고성오광대, 중요무형문화재 68호 밀양백중놀이 등의 연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류 문명의 힘, 쇠부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제13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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