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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23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5월 열린 명사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은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로 마련된다. 강연은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가 강의를 맡아 '공부의 신, 바보 CEO되다'를 주제로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공부하는 습관 만드는 방법을 비롯해 공부의 신에서 공신닷컴 대표가 되는 일련의 과정을 진솔하고 재미있게 펼쳐낸다. 강성태 강사는 대한민국 학부모와 학생들의 가장 신뢰하는 최고의 공부 멘토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쳐야 공부다', '강성태 66일 공부법' 등 획기적인 공부 방법을 담은 책을 펴내기도 했고, MBC '공부의 제왕', KBS '공부의 신', tvN '진짜 공부비법' 등 왕성한 방송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강성태 강사의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험생을 둔 학부모를 비롯해 공부법에 관심 있는...

울산 북구는 중산초와 농소초 어린이보호구역 2곳에 23대의 방범용 CCTV 설치를 이달 중 완료한다고 18일 밝혔다. 북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국비 1억1천 만원을 확보했다. 우선 상반기에 8천7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2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신설 또는 추가 설치한다. 중산초교 보호구역 내 3개소에 13대, 농소초교 보호구역 내 2개소에 10대를 각각 설치해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대안동 강동숲 유치원 일원 등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CCTV 설치 사업으로 그간 CCTV가 설치되지 않아 위험했던 지역이 줄어들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북구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은 모두 63곳으로, 62개 어린이보호구역에 218개의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울산쇠부리 복원실험에서 획기적인 연구성과를 거둠으로써, 단절된 조선시대 제철기술을 본격적으로 복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쇠부리 복원사업단은 제14회 쇠부리축제 기간인 지난 12일 북구청 광장에서 울산쇠부리 제철기술 복원실험을 진행, 전통제철기술을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016년 국내 저명한 고고학자와 금속공학자, 민속학자들이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회원들과 협력해 고대 원통형 제련로를 이용한 제철작업을 축제 기간 선보여 왔다. 올해는 17세기 중엽 구충당 이의립 선생 당시의 석축형 제련로와 유사한 방형 제련로를 만들어 선철(철광석에서 직접 제조되는 철의 일종)을 생산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높이 220cm, 아래폭 80cm 크기의 제련로에서 11시간 동안 1천300kg의 숯과 300kg의 철광석을 차례로 넣고, 전통적 발풀무로 송풍을 실시해 쇳물 40kg을 생산했다. 이 같은 방식의 실험은 국내에서 처음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자동차부품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북구는 8일 구청 상황실에서 '울산 북구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협의회'를 열고, 북구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북구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협의회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진흥원, 울산발전연구원 등 기업지원기관 소속 자동차산업 전문가들과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는 기업 및 산업단지 대표들로 구성했다. 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자동차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의견을 개진하고 정책 자문을 맡는다. 북구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비롯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지역경제 또한 자동차산업에 밀접한 영향을 받고 있다. 또 최근 자동차산업의 기술 패러다임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에너지 등을 이용하는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되면서 기존 자동차부품 생산 업계에 큰 영향을 미...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달부터 지역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사와 연계해 모두 23개 학교에서 이동검진이 실시된다. 이동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객담검사와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보건소 환자 등록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교내 전파를 미연에 방지해 집단 결핵발생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2주 이상 기침을 하면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등학생 연령대(만 16~18세)의 결핵 신규 환자율은 2010년 인구 10만명 당 64.6명에서 2016년 23.5명으로 연평균 1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화훼농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화훼 소비를 촉진하는 꽃전시회가 열린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쇠부리축제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북구청 광장에서 제14회 북구 봄꽃뜨레 이야기를 마련한다. 올해 전시 주제는 '새로움과 만남의 시작, 길'로,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꽃길을 선사할 예정이다. 농소화훼작목회가 준비한 분재와 야생화 전시를 비롯해 행복한 북구의 모습을 꽃으로 표현한 '북구 행복관'도 마련한다. 관엽식물과 호접란, 공중식물, 공기정화식물, 각종 수생식물을 활용한 초화장식으로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꽃잎을 사용한 꽃비빔밥 시식회와 꽃차 시음회, 북구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만든 규방공예와 천연염색 작품 전시 및 판매 등도 이뤄진다. 북구농업경영인회에서는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판매장도 운영한다. 전시관 입장객을 대상으로 즉석사진을 촬영해주고, 모형 금붕어잡기를 통한 꽃 화분 경품 제...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오는 1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울산쇠부리축제를 앞두고 울산쇠부리소리를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쇠부리소리를 재조명하는 학술심포지엄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4개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이 예정돼 있다. 울산대학교 아산리더십연구원 김구한 교수는 '울산쇠부리소리의 전승 현황과 연행방식 연구'를, 부산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심상교 교수는 '울산쇠부리소리의 민속연행적 구조연구'를, 국립부산국악원 양영진 학예연구사는 '울산쇠부리소리의 전승 양상'을,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문혜진 교수는 '한국의 대장장이 신화에 있어서 울산달천철장과 쇠부리소리의 함의'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각 발표에는 울산쇠부리축제 정상태 추진위원, 동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이철우 교수, 동국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서정매 외래교수,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최호석 교수가 각각 지정토론자로 나서 토론...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5월 한 달 동안 몽돌 사진아카데미 빛그림 회원전을 마련한다. 몽돌 사진아카데미 빛그림회는 지난 1년 동안 박영희 사진작가의 지도로, 카메라에 대한 이론공부는 물론 출사를 통해 사진촬영 기법을 익혔다. 강진주, 김선옥, 김윤금, 김은희, 김정아, 유정숙, 이향림, 이현주, 장미란, 전유경 등 10명의 회원들은 이번 전시에서 'FOR YOU & ME'라는 제목으로, 인물사진 20여점을 선보인다. 태화강십리대숲, 북구 구유동 금속공예 카페, 주전해변 등을 배경으로 모델로 나선 회원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박영희 지도강사는 "카메라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었던 회원들이 수차례 출사를 다니며 카메라와 친해지고 촬영에 자신감도 생겼다"며 "회원들의 지난 1년간의 노력을 함께 감상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는 28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올해 첫 청소년 토요상설 자원봉사 프로그램 '핸즈온(Hands-On)'을 운영했다. 이날 핸즈온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고생 60여명은 다가올 어버이날에 사용될 리본카네이션 코사지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완성한 리본카네이션 코사지는 베스트존 재가세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리본카네이션을 만든 학생들은 "어버이날이 쓸쓸할지도 모르는 혼자 사는 어르신들께 우리가 마음을 담아 만든 카네이션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핸즈온 활동이 이어진다. 약손마사지 배우기,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우드아트 연필꽂이 만들기, 전래놀이 도구만들기, 에코백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아리아교육강사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북구 관계자는 "핸즈온 프로그램은 즐거운 여가생활과 봉사활동의 기회를 한번에 누릴 수 있어 매회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다"며 "...

이달 초 주택 화재로 거처를 잃은 이 모 씨가 울산 북구 효문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도움으로 새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26일 효문동에 따르면 이달 초 효문동 이 모 씨의 주택에 불이나 주택 내부 거실과 주방,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효문동은 화재 당일 해당 가정을 찾아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와 기관에 서비스 지원을 요청했다. 효문동의 요청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이불과 생필품 등 구호물품을 즉시 전달했고, 보건복지부 긴급복지 신청을 통해 생계지원금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주민, 자영업자가 소액 정기 기부를 통해 마련한 희망천사 기부금으로 화재가구에 1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해당 주택에서의 생활이 불가능해 거처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했다. 이 씨는 LH 긴급주거지원을 통해 효문동 내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새 보금자리를 찾게 된 이 씨는 ...

울산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전문가와 한식조리사 자격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지난달 참여자를 모집해 이달 초부터 직업탐구와 지역기관 탐방 등 취업 소양교육을 진행했고, 지난 23일부터 해당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은 센터와 울산요리학원 교육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센터는 요리경연대회 개최, 다문화가정 정리수납 서비스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교육생들이 교육내용을 실습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리수납전문가 자격 취득과정에 참여한 여성은 "평소 정리습관과 관련해 가족간 갈등이 생기기도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면 경제활동도 할 수 있고, 가족관계도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영숙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정착주기 장기화로 앞으로 다문화가족 지원방식은 초기정...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호계지구 주거지재생사업의 도로, 주차장 등의 조성공사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호계지구 주거지재생사업을 위한 도로개설 등에 필요한 토지보상이 완료돼 본격 공사를 시작한다. 우선 총 5억원의 사업비로 폭 8m 도로 2곳을 개설하고, 14면 규모의 주차장 1곳, 지역 주민 휴식공간이 될 쌈지공원 3곳 등을 오는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지역아동을 위한 연면적 400㎡ 규모의 커뮤니티센터도 재생사업 대상지 안에 조성하게 된다. 커뮤니티센터 건립은 오는 8월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북구 호계동 703-1 일원 농소중학교 주변 10만4천300㎡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호계지구 주거지재생사업은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노후된 이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활력증진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지난 2015년부터 부지보상 등으로 시작된 사업은 올해 말 완료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