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북구
울산 북구보건소, 관내 중·고등학교 결핵 이동검진
AI 요약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달부터 지역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사와 연계해 모두 23개 학교에서 이동검진이 실시된다. 이동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객담검사와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보건소 환자 등록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난달부터 지역 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사와 연계해 모두 23개 학교에서 이동검진이 실시된다.
이동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객담검사와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보건소 환자 등록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교내 전파를 미연에 방지해 집단 결핵발생을 예방하고자 한다"며 "2주 이상 기침을 하면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등학생 연령대(만 16~18세)의 결핵 신규 환자율은 2010년 인구 10만명 당 64.6명에서 2016년 23.5명으로 연평균 1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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