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울산 북구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아파트 관리와 입주민 간 소통 증진 및 편의 제공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북구 지역 공동주택 거주 인구는 전체 인구의 65% 정도로, 아파트 거주 인구가 늘어남과 동시에 입주민 간 소통 부재로 분쟁과 민원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아파트앱 모빌)은 지역 내 아파트에 부착할 관공서의 소식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아파트 관리 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 대상 공문 송·수신도 가능하다. 또 관리사무소는 기존에 비전자 문서로 보관하던 회의록과 계약서 등을 플랫폼을 통해 전자문서로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입주민은 각종 안건에 대한 전자투표를 할 수 있고, 관리비 조회·비교도 가능해 편리한 공동주택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북구는 이달 중 공동주택단지에 플랫폼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5월부터는 점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플랫폼을 ...

울산 북구는 '북구 12경'을 최종 선정해 지역 명소 알리기에 나선다. 4일 북구에 따르면 최근 열린 관광진흥위원회에서 '북구 12경'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북구 12경은 명촌억새군락지(사진 위), 강동화암주상절리, 달천철장, 당사해양낚시공원, 매곡천 야경, 무룡로(구 국도 31호선) 벚꽃길, 무룡산에서 바라본 야경, 송정박상진호수공원, 신명몽돌해변, 염포전망쉼터(구 염포팔각정), 정자항 귀신고래등대,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등이다. 태화강 명촌억새군락지는 태화강 백리대숲의 출발점으로, 어른 키보다 큰 억새밭 사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어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강동화암주상절리와 신명몽돌해변, 정자항 귀신고래등대, 당사해양낚시공원은 아름다운 동해의 풍광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나 산책 코스로 제격이다. 특히 당사해양낚시공원 인근에는 바다 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당사현대차오션캠프도 문을 열 예정이어서 관광연계가 가능하다. (사진설명: 강...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020년 드림스타트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받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과 교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북구 드림스타트는 대도시자치구 현장중심형 평가 유형에 속해 4개 분야, 9개 영역 평가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지역사회 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구는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연령과 발달 정도, 양육 환경 등에 따라 서비스계획을 수립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교육과 복지, 건강 분야별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복지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으로 아동이 꿈과 희망을 공평하게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드림스타트 ...

울산 북구 농소1동은 간호직 공무원 배치에 따라 보건 및 복지 결합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소1동은 기존 복지팀에 간호직 공무원이 충원됨에 따라 기존 복지대상자 뿐만 아니라 생애전환기 및 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추진해 오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이웃돕기 서비스 지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동 등과 함께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동으로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보건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농소1동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지역특성에 맞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건과 복지가 결합된 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건강과 경제적 문제로 위기에 처한 어려운 주민을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화봉꿈마루길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국토교통부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화봉꿈마루길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화봉꿈마루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비영리 주민공동체로, 지난 7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절차를 진행해 왔다. 현재 42명의 조합원이 활동중이며, 이들은 2019년부터 진행된 화봉꿈마루길 도시재생뉴딜대학을 시작으로 집수리교육, 마을기업육성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주민공모사업 등을 통해 마을관리를 위한 다양한 실전경험을 쌓아 왔다. 올해는 LH의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을관리소를 위한 창업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주민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동도서관 조성, 어린이 놀이체험 운영, 문화카페 조성, 도시농업교육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김성호 이사장은 "앞으로 지역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소규모 재생사업 등과...

울산 북구는 전국 첫 바다 위 캠핑장 명칭을 '당사현대차오션캠프'로 정하고, 다음달 공사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북구 강동동 당사해양낚시공원 일원(당사동 508번지) 공유수면에 조성하는 해상캠핑장은 현대자동차 사회공헌기금을 지원받아 이뤄진다. 총 사업비 41억원(현대차 30억원)을 들여 캠핑사이트 20면(복층구조 10면)에 관리동과 화장실 및 샤워장, 개수대, 강화유리 위를 걸으며 발 아래 바다를 볼 수 있는 글래스 브릿지 등을 조성한다. 공사는 6개월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북구는 향후 추가 예산을 확보해 인근 해안산책로도 조성, 캠핑장 이용이 더욱 편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해상캠핑장 조성이 강동권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근 낚시공원, 활어직판장은 물론 어촌뉴딜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전국적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 10월 현대자동차 노사와 당사해상캠핑장 조성...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양돈농장 재발생에 따라 질병 유입차단과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북구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발생 보고된 2019년 9월 17일부터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의심 신고 예찰 및 24시간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9월 30일부터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가축질병통합 방역대책 상황실로 전환해 운영중이다. 북구 지역에는 1개의 양돈농가에서 980마리 정도를 사육하고 있다. 북구는 양돈농장 담당공무원제, 공수의사 예찰활동 등 주 1회 이상 예찰을 실시하고, 축협 공동방제단과 구청 자체 가축방역 방제단을 운영해 매일 양돈농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장 외부로부터의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울타리, 출입 통제문 및 출입자 소독시설 설치를 지원했고, 소독약품과 야생동물 기피제 등도 공급하고...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020년 울산시 정부합동평가 구·군 평가에서 1위를 달성,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1위 달성으로 5억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5개 구·군을 정량지표와 정성지표로 구분 평가해 구·군별 순위를 공개하고, 순위에 따라 재정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북구는 정량지표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율,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목표 달성률 등 울산시가 미달성한 지표 6개를 모두 달성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북구는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4억4천만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1천만원 등 5억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앞서 지난달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특히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율,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목표 달성률 등에서 목표치를 달성한 것은...

울산 북구는 지난 1일 강동오토캠핑장을 임시 개장했다. 북구는 오는 9월 중순 정식 개장에 앞서 이날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는 이번 임시 운영 기간 시설물 미비점을 보완하고, 캠핑장 예약시스템도 마련할 예정이다. 1일부터 2일 주말 동안 사전 예약한 44개 팀이 캠핑장을 찾아 캠핑을 즐겼다. 캠핑장 이용객들은 "코로나19를 잊고 조용하게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며 "예약시스템이 갖춰지고 정식 개장하면 다시 한번 찾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당사동 87번지 일원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강동오토캠핑장은 지난 2018년 11월 착공해 지난달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9천401㎡에 카라반 6면, 필로티데크 6면, 일반데크 13면 등 총 25면의 캠핑사이트를 갖췄다. 바다와 접해 있어 동해안의 절경을 즐길 수 있고, 인근에는 강동사랑길도 있어 가볍게 산책을 하기에도 제격이다. 북구는 내년 초 바다 위 캠핑장인 당사해상캠핑장...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18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사업본부, 송정제일풍경채·월드메르디앙월드시티2단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는 지난 1월과 2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대상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수요조사에서 매곡휴먼시아, 송정제일풍경채, 월드메르디앙월드시티2단지 아파트에서 설치 요청을 해 와 현장을 확인하고, 공간 기준 적합 판단에 따라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 이동권 구청장은 "최근 대단지 아파트 조성으로 유자녀 세대가 대거 입주해 맞벌이 부부 등 자녀 돌봄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함께돌봄센터와 같은 돌봄공간 조성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에는 현재 2개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중이다. 2018년 1월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에 1호점이, 2019년 4월 효...

울산 북구는 2020년 제1기분 자동차세 6만7천965건 72억2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 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차량과 125cc 초과 이륜차 및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등이 과세대상이다. 이달에 부과되는 자동차세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차량을 신규 등록했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다. 1·3월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 및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차량은 부과 제외 대상이다. 자동차세 납부는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CD/ATM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ARS,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지로), 모바일(스마트 위택스 앱)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2020년 6월부터 지방세는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와 동일)로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므로...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코로나19 여파로 그간 중단됐던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을 27일부터 재개해 운영했다. 이날 북구청 1층 주민소통실에서는 구청장 바로소통실이 열렸다. 구청장과 주민이 1대1 또는 단체로 만나 민원사항이나 구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구청장 바로소통실은 지난 1월 말 개최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 이날 구청장 바로소통실에는 도로 개설을 요청하는 민원 등 5명이 이 구청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오는 29일에 5월 2차 바로소통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북구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속 시원한 민원 사이다데이도 재개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청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추이가 완화되면서 행사를 재개하지만 확산 추이를 살피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