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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보건소는 오는 17일부터 한방진료실을 운영해 만 65세 이상 노인 대상 한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북구보건소 한방진료실은 한의사가 직접 침 시술과 상담, 한의약적 건강 관리법 교육 등을 하게 되며, 사전예약제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운영된다. 한방진료실 운영일 외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에는 보건진료소와 경로당, 복지관 등 한의사 순회 진료와 재가 장애인 가정방문 진료 등이 이뤄진다. 북구보건소는 앞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교육과 기력 충전 프로그램 등을 운영, 주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북구보건소는 최근 인구의 고령화 추세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만성퇴행성 질환이 증가하고 취약계층의 한의약건강증진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한의과 진료실과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진료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한방 서비스를 제공해 질병 통증 감소 및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

울산광역시 북구는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5개 분야 57개 사업을 확정했다. 울산 북구는 29일 구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검토했다. 울산 북구는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분야 9개,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분야 15개, 한 번쯤 꿈꾸던 명품도시 분야 12개, 모두가 잘사는 공감도시 분야 13개, 상상을 이루는 꿈의 도시 부야 8개 등 57개 사업을 통해 '새희망 미래도시 명품북구'를 조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국립 종합대학 이전 유치,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ICT 활용 주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폐선부지 활용 미디어아트 테마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달천철장 전시실 실감콘텐츠 조성, 농소~외동간 도로 조기 완공 △매곡천 벚꽃길 조성, 중앙선 고속열차 북울산역 정차 추진 등에 나선다. 또 한번쯤 꿈꾸던 명품도...

울산광역시 북구보건소는 금연구역인 양정동행정복지센터와 와우어린이공원에 밤에도 쉽게 식별이 가능한 친환경 태양광LED 금연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 북구는 지난해 송정박상진호수공원과 양정생활체육공원 등 금연공원 12곳에 14개의 태양광LED 금연표지판을 설치해 야간에도 금연구역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울산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모두가 건강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태양광LED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며 "지속적으로 금연 환경 조성사업을 펼쳐 주민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연 관련 문의사항은 북구보건소 예방지도담당 전화(052-241-8301~6)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 북구는 27일 강동 지역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날 농업용 드론 3대를 투입해 50ha 정도의 논에 잎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혹명나방류 방제를 위한 살균·살충제와 영양제를 살포했다. 울산 북구는 올해 드론방제 지원사업으로 드론방제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드론 공동방제로 인력난과 고령화로 인한 농가 노동력 부담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드론 공동방제 지역을 북구 전역으로 확대해 경영비는 절감하고 품질은 높여 북구 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8월 전시로 디카시 전시를 마련한다. 문화쉼터 몽돌은 8월 2일부터 28일까지 문학동아리 시의향기 & 디카시 세상을 초청해 '디카詩 세상展'을 연다. 전시에는 회원 이시향, 박해경, 박동환, 이장주, 양순진, 양윤덕, 김정숙, 유인규, 송재옥, 김경미, 박종대, 이종란, 동심철수, 이용철, 안창남, 손설강, 민순기, 박일례, 최운형, 오인숙 등 20명이 참여한다. 개막행사는 다음달 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작품 소개와 디카시 강좌, 삼시세끼 동인 작가와의 만남, 디카시집 사인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시세끼 동인인 이시향 시인은 디카시집 '우주 정거장', '피다', 박동환 시인은 '길 위에서 철학을 하다', 박해경 시인은 '가장 좋은 집' 시집 나눔 사인회도 연다. 또 이시향 시인은 '디카詩란'을 주제로 특강을 열 계획이다. 디카시란 '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영상과 문자가 하나된 멀티 언어 예술이다. 문화쉼터 몽돌 관...

울산광역시 북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안전하고 공정한 숙박 시장 조성을 위한 숙박영업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신고되지 않은 시설이나 숙박업이 불가한 시설에서 숙박업을 운영하고 있는 무신고 숙박 의심업소, 숙박업으로 신고(등록)된 업소 중 불법 증축, 편법 운영 의심업소 등이 지도 및 단속 대상이다. 특히 신고된 숙박업소 34곳과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강동 지역 무신고 펜션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무신고 숙박업소는 영업장 폐쇄 및 고발 조치가 이뤄지며, 기존 신고(등록) 업소라도 영업시설의 불법 증축, 최초 영업신고와 다르게 변경해 운영하는 등 위반사항이 적발될 때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휴가철 북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21일 북구 연암동 신화프라자 5층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이날 개소식을 열고, 앞으로 센터 교육 운영방향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401.64㎡ 면적에 교육실과 상담실, 심리안정실 등을 갖췄다.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문해,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학령기 이후 성인 발달장애인의 개별적 특성과 욕구에 맞는 교육을 통해 이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생활 지원을 돕는다. 북구는 지난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유치해 설치비와 운영비 등 8억2천90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받아 지난 6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중구에 위치한 울산시센터에 이어 5개 구·군에서는 가장 먼저 설치됐다. 류춘희 센터장은 "졸업 이후 교육의 기회가 단절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발달장애인도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참여와 활동을 통...

울산광역시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9일 지역 사회서비스제공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퇴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사회서비스원 민간지원팀, 시설운영팀,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센터, 울산장애인인권포럼, 울산북구노인복지관,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사업과 업무 시스템을 소개하며 퇴직자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업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퇴직자지원센터와의 협력망 구축 건도 논의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사회서비스분야는 5060세대 고용친화 직무이면서 재취업시장의 진입장벽이 낮고 재진입률이 높은 고용시장"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퇴직자의 고용창출에 북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아동의회는 16일 경주 일원에서 아동의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VR체험관을 방문해 VR을 체험하고, 화랑마을에서는 의장단 선출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의원간 관계증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4대 아동의회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 영세이버가 함께 참여해 아동의원의 의정활동을 도울 예정으로, 영세이버는 이번 워크숍에도 동참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의원들이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 아동의회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제4대 아동의회는 지난달 2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문화쉼터 몽돌이 서양화가 지상선의 꽃 그림전 '꽃, 피우다' 전시를 마련한다.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장미와 모란, 맨드라미, 연꽃, 유채와 벚꽃 등 활짝 핀 꽃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지 작가는 "어느 봄날 꽃길을 걷다가 사방을 둘러 보니 환하게 빛이 났다"며 "그 때 부터 사람들에게 환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어서 꽃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상선 작가는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이번 전시는 두번째 개인전이다. 그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울산미술협회, 화인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는 이달부터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부모 가구란 자녀를 키우는 부와 모 모두 만 24세 이하인 경우로, 사실혼을 포함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실제로 자녀를 키우는 가구 중 중위소득 60%(월 소득 3인 가구 251만6천821원, 4인 가구 307만2천648원, 5인 가구 361만4천709원) 이하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자녀 1인당 20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부모는 신분증, 소득 증빙자료,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가지고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교육청소년과 전화(052-241-7373)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자녀를 양육하면서 학업과 취업을...

울산광역시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 선도기관 1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울산강동농협 하나로마트, 매곡노인복지센터, 청담종합복지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청담종합복지센터 공동생활가정, 사랑노인주간보호센터, 월드메르디앙월드시티2단지 관리사무소 등 6곳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치매안심마을 내 위치한 GS25 정자사거리점, 오렌지마트, 크로바상회, 언덕한우숯불갈비, 뿔난염소, 강동약국 등 6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각각 지정해 현판 전달을 완료했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치매 관련 사업 등을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하며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해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현재 북구 지역에는 이번 신규 지정을 포함해 치매극복 선도기업·기관·단체 18곳, 치매안심가맹점 27곳이 운영중이다.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