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고헌중학교 1학년 학생 57명이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현장 조사 후 느낀 점을 편지로 작성해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수업의 일환으로 학교 주변 지역을 조사하며 장애인 이동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직접 확인하고, 자전거 및 킥보드 방치, 시각장애인 유도블록 파손, 신호 안내음 부족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울산 북구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공원과 체육시설 등 12곳에서 도심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강동동 산하해변 물놀이장, 양정생활체육공원 물놀이장, 달천운동장 물놀이장, 송정대리근린공원 물놀이장 등 대형 풀을 갖춘 물놀이장 4곳은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며, 8개 소규모 공원 물놀이장은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 모든 물놀이장은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오후 12시~1시 환경정비 시간 제외)이다.

울산 북구, 폭염 대비 살수차량 3대 투입 및 폭염 대책 추진

울산 북구보건소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지역 주민 대상 '건강한 아침 챙겨먹기' 6주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매일 아침식단 사진을 찍어 단백질 10g 이상 섭취를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며, 30일 이상 인증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UNIST 학부생 청년기업 '마이다'와 협업 개발한 자체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 고령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 북구, 착한가격업소 37곳에 40만원 상당 물품 지원…물가 안정 기여 업소 격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퇴직(예정)자 고용인식 및 수요조사를 8주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신중년 채용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퇴직자 대상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 및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는 2일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와글와글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운동회는 참여 청년들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파도릴레이, 큰공굴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심리상담, 취업 컨설팅,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현재 장기반(30명), 중기반(40명) 운영 중이며, 단기반(30명, 7월 개강), 중기반(20명, 8월 개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수료생에게는 참여수당과 취업 인센티브(최대 220만원)가 지급된다. 참여 문의는 사회고용정책개발원(☎289-9203~4)으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 11월까지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교실' 운영…디지털 기기 활용법 교육 및 정서 안정 프로그램 제공

울산 북구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 시상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제작, 주민참여 도시숲 관리가 선정됐다. 가이드북은 임신부터 육아까지 정보를 담아 배포하고 있으며, 도시숲 관리는 주민 참여를 통해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빈집 정비 조례 개정, AI 활용 식품거래 모니터링 등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북구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신임 관장으로 박용하 전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연감독이 임명되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박 관장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27년간 공연기획 및 문화콘텐츠 제작을 담당한 전문가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귀신고래 회유해면'으로 전국연극제 대통령상과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문화자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울산 북구는 울산숲 송정구간 준공을 기념하며 기념식수 '반송'에 표지석을 설치하고, 숲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반송'의 의미처럼 북구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울산숲이 도시를 잇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봉사자들과 함께 '자전거·오토바이 탑승 금지', '반려견 에티켓 준수',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숲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울산 북구는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공약이행 주민평가단 토론회 '유 퀴즈 온 더 공약! 민선8기 3년을 묻다'를 개최하여 지난 3년간의 공약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1년 구정 운영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민선8기 베스트사업 3개를 선정하는 현장투표도 진행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 주민과 소통하며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