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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울산숲 송정구간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식
AI 요약울산 북구는 울산숲 송정구간 준공을 기념하며 기념식수 '반송'에 표지석을 설치하고, 숲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반송'의 의미처럼 북구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울산숲이 도시를 잇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봉사자들과 함께 '자전거·오토바이 탑승 금지', '반려견 에티켓 준수',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숲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울산 북구는 1일 울산숲 송정구간에서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식과 함께 숲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날 올 초 울산숲 송정구간 준공을 기념해 심은 기념식수 '반송'에 표지석을 설치하고 이름표를 달며 주민들과 함께 준공을 기념했다.
'반송'은 하나의 뿌리에서 여러 줄기로 나와 가지를 펼치고 있어 화합과 발전의 의미를 갖는다.
박 구청장은 "반송의 의미처럼 북구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해 본다"며 "울산숲이 도시를 잇고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구청장과 울산숲 송정구간 9개 봉사단체 회원들은 송정구간을 걸으며 '자전거·오토바이 탑승 금지', '반려견 에티켓 준수',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숲 이용문화를 홍보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박 구청장은 "울산숲은 이제 울산을 넘어 전국에서 관심을 갖는 도시숲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울산숲의 차별화된 우수성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울산숲 관리 참여에서 나오는 것 같다"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민선8기 주요 성과 중 하나인 울산숲은 울산시계부터 송정지구까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조성한 도시숲으로, 기후위기 대응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도심 속 주민 힐링쉼터로 자리잡고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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