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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청이 마성터널 입구에 '마성터널 주차장' 공사를 마무리 하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마성터널 주차장'은 동구청이 총 사업비 3천만원을 들여 동구 미포동 3-29번지 일원 미포산업로 구간중 마성터널~방어진수질개선사업소 사이에 조성했다. 기존 나대지로 사용된 부지를 주차장으로 만들어 장애인주차면 2면을 포함해 60면을 조성했다. 마성터널 주차장은 매일 24시간 무료로 운영된다. 이 일대의 동구야구경기장 이용차량 및 기업체 직원들의 출퇴근 차량으로 주차난이 심해, 종종 도로에 주·정차를 하는 사례가 있어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았으나, 이번에 마성터널 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들고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편의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정천석)은 29일 울산광역시 동구 안산들로 55 일원에 부지면적 5,706㎡, 건축연면적 2,870.6㎡의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남목노인복지관 건립을 준공했다. 남목노인복지관 건립은 남목권역 어르신들의 교양․취미 생활 및 사회 참여 활동 등에 대한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여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9년 8월 11일에 착공해 이날 준공했다. 지하 1층에는 노래방, 음악영상실, 지상 1층은 경로식당과 치매보호센터, 지상 2층은 프로그램실, 컴퓨터실,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사무실, 지상 3층은 당구장, 탁구장, 대강당이 있으며, 1층 별관에는 별도의 경로당이 마련되어져 있다. 시설 이용을 원하는 분들은 1층 안내데스크에서 회원 가입 후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용 가능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사전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매년 동구 거주 어르신들의 ...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에 설치된 용놀이터가 최근 도색작업을 새로 하고 말끔하게 단장됐다. 동구청은 총 사업비 5천만원으로 지난 3월부터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동구청은 이번 공사에서 색이 바랜 용 조합놀이대를 산뜻하게 새로 칠하고 용 조형물 의자와 화석체험 코너 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대왕암공원 용놀이터는 지난 2013년 처음 조성됐으며 대왕암공원 입구 상가 맞은 편 2,300제곱미터에 용조합놀이대와 미르동산, 말타기놀이 3점, 시소, 용 자가발전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7m 높이의 거대한 용 모양 미끄럼틀은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 용 조형물 의자와 화석체험 코너 등 색다른 놀거리가 추가되어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대왕암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관제요원의 세심함 모니터링 및 선제조치로 응급환자를 발견해 신속 조치했다. 관제요원 A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2시 26분, CCTV를 통해 화정동 일원 주택가 골목에서 한 여성이 동네를 30여 분간 맨발로 배회하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해당 여성이 정신질환자일 수 있다고 판단, 2차 피해 발생을 우려해 울산동구 CCTV통합관제센터 상주 경찰관과 함께 112에 출동 요청을 진행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여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상태 등이 정상이 아니라 판단하여 119에 신속히 신고하였으며, 도착한 119구급대는 환자를 대학병원 응급실로 긴급히 이송했다.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송된 환자는 정신질환 뿐만 아니라 간경화가 심하여 복수가 찬 위험한 상태였으며, 신속한 신고조치로 인해 적기에 이송되어 위험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울산 동구는 400개소 1,037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관...

울산시 동구청은 2020년 제1회 추경예산으로 코로나19 긴급대응 및 취약계층 생계지원 사업 76억원을 포함해 326억 7천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번 추경 편성안은 2020년 당초예산 2,909억 3백만원에서 11.1% 늘어난 것으로 이번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면 동구의 총 예산 규모는 3,235억 7천만원이 된다. 동구청은 이번 추경에서 코로나19 대응사업으로 코로나19 긴급대응 및 일자리지원 12억원 , 취약계층 생계지원 및 아동양육지원 67억원, 지역경기활성화 및 주민생활안전지원 20억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7억5천만원 등 이다. 또, 2020년 당초예산에 편성하지 못한 국·시비 보조사업 구비 부담 미반영분과 남목지역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조성사업, 퇴직자지원센터 증축과 남목노인복지관 건립 및 기능보강 등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동구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12일 확정될 ...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정천석)이 최근 주전 보밑항 입구에 '미포산업로 노상주차장'을 준공했다. '미포산업로 노상주차장'은 총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동구 주전동 742번지 일원 미포산업로 구간중 방어진수질개선사업소~주전회전교차로 사이에 만들어졌다. 기존 인도를 주차장으로 만들고, 대신에 돌출형 인도교를 만들어 보행로 522m와 노상주차장 67면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동구청이 바다자원 체험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전 보밑항 해양연안체험공원 조성사업'의 주차 기반 조성을 위해 다른 세부사업보다 앞서 추진됐다.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정천석)은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어선들이 조업 중 그물이나 어구에 걸려 인양되는 폐어구나 폐로프 등 해양 쓰레기를 수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산수협과 위탁계약을 통해 실시되며, 주요 인양 쓰레기 수매 대상은 폐 어구와 폐 로프, 폐스티로폼, 통발 등이며 수매한 쓰레기는 재활용과 산업 폐기물로 분류돼 처리된다. 동구는 지난해 총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자해 135t의 조업 중 인양쓰레기를 수매 처리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어업인이 조업활동 중에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수매함으로써 어장자원보호 등 해양환경 보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5일 방어동 소재 사회적기업인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사업장에서 해당 사회적기업과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재가장애인 대상 밑반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은 매주 1회 재가장애인 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무상지원하고, 동구자원봉사센터는 배달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연결해 주게 된다.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 이태동 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 커뮤니티 케어의 대표적 수범사례로, 다양한 지역자원의 협업을 통해 재가장애인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며, 지원해 주신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과 동구자원봉사센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울산 동구 남목전통시장은 17일 MG새마을금고 일산남목지점 2층에서 한전 동울산지사와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 및 지원을 통해 남목전통시장의 상권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영대 한국전력공사 동울산지사장, 권해일 남목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기적으로 저소득층 지원하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공동 진행하고, 상권활성화를 위한 남목시장 상품 홍보 등 소비촉진활동을 시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물품지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 동울산지사는 손세정제, 방역약제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활동을 지원하며 남목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권해일 남목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전력공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과 남목전통시장 상인회가 상호 협력하여 상생발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와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문화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원데이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사업이다.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VOITURE)’는 목소리(VOICE)와 자연(NATURE)의 합성어로,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만들어내는 신비한 음악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의 아카펠라 그룹이다.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이란 타이틀로 마련된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 공연에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곰솔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노인재가노인센터 어르신, 지역주민 등 70여명 참석 하였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향유 욕구를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햠양하고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꾸준히 ‘작은음악회’를 열고 있다.

울산시 동구청은 실직자·실직자배우자,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안정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019년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을 9월 11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시행한다. 동구청은 제2차 희망근로사업 시행 첫날인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구청 대강당에서 사업참여자 550명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주관으로 실시했다.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은 일산해수욕장 환경정화사업 등 총 58개 사업장에 550명이 참여한다. 특히, 동구청은 지역일자리에 꼭 맞는 인력 선발을 위해 참여자가 직접 사업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상자 선발 시 2015년 이후 실·퇴직자와 폐업을 한 자영업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성세대주,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일자리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울산 동구는 고용위기지역에 한하여 지원되는 국비예산 39억3천3백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4억3천...

울산시 동구청이 보건복지부 주관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분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천350만원을 받게 되었다.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4월 1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 담당 공무원 및 건강증진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 한해동안 시행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계획, 운영, 성과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지자체 16개소를 발표하였으며,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동구가 선정되었다. 동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적 사업 기획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 전략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자체 목표 지표를 100%이상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이뤘다. 특히, 통합건강증진사업의 13개 영역 사업 중에서 역량 있는 지역주민을 보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