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가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한 '동구 영어광장'이 170여 명의 학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총 13회에 걸쳐 1,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내년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영될 예정입니다.

동울산우체국이 동구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50만원 상당의 김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 및 식료품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 동구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화암추 등대 일대 환경 정비 및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환경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동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강화되는 산업안전 정책에 맞춰 조선업 현장의 과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송년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노동안전 정책 방향, 노동자 참여권 강화, 정부 종합대책 진단 및 평가가 논의되었으며, 노동자 참여 확대, 원하청 공동 안전관리, 위험 외주화 방지, 조선업 특성 맞춤 안전보건 지원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논의를 통해 현장 안전 수준 향상과 노동자의 안전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 키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 원의 지원금으로 진행되며, 겨울나기 키트 지원 예산은 6천만 원이다. 화정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온누리 봉사대, 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가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꾸러미 포장 및 배송을 도왔다.

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르신 건강·문화 프로그램 '오좌불 올리브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노년층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건강한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6회 운영되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남목청소년센터는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밀알영상제를 개최하여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의 영상 작품 227편을 심사했으며, 경기예술고등학교 팀의 '그리다'와 북구청소년문화의집 팀의 '작은 씨앗들'이 각각 전국대회와 울산대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영상문화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발맞춰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10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항목 이행률이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이에 따라 위험성평가 무료 컨설팅, 우수 사업장 인센티브 제공, 맞춤형 교육 확대 등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한 4,079억 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며,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 생활밀착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목 삶과 도시 UP DESIGN, 대왕암 월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포함된다. 예산안은 동구의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으로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제시하며,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과 생활밀착 통합 돌봄 서비스 강화를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일산청년광장 조성, 어린이 통학로 개선, 문화여가 시설 확충 등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과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고령화에 대비한 어르신 커뮤니티 공간 전환 및 통합 의료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또한, AI, 드론, CCTV를 활용한 안전 강화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일원에서 '2025 방어진에서 다-해(海)' 방어진회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50여 개 횟집, 해산물집 등 지역 상인들과 주민 3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먹거리, 공연, 아트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으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자립형 축제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가 지난 12일, 일과 삶의 균형을 꿈꾸는 직장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ON&OFF WEEK'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고 공유하는 '일상 기록', 감정을 향기로 표현하는 '아로마 향수 만들기',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