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이 동구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정립하기 위해 독립운동가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 이번 용역은 동구지역의 독립운동가를 발굴·조사하고 항일운동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을 하고자 추친된다. 또, 항일운동사 자료정리 및 보존을 통해 독립운동가 서훈 추진 등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동구지역 독립운동의 실태정리, 독립운동가의 활동 자료가 수록된 ‘동구 독립운동사’ 자료집 발간 등을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동구 지역 항일운동사의 정리와 보존, 독립운동가 발굴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독립운동가의 서훈 추진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선양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민원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18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민원인과 공무원을 보호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민원담당공무원, 경찰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민원상담 도중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며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상황별 대응 요령 매뉴얼에 따른 대응반 운영과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및 동부경찰서와 연계한 핫라인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민원실 공무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관공서를 찾는 민원인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일산해수욕장 협의회를 17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구의 대표 관광지인 일산해수욕장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3년 일산해수욕장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해수욕장 운영에 따른 각종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심의 및 토의를 진행했다. 일산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 개장해 오는 8월 27일까지 58일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각종 축제 및 행사를 정상화하고 물놀이장, 패들보드 체험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우리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관광객 및 주민 여러분을 위해 해수욕장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주변 상권에도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환경오염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대기 및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민과 환경기술인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지역주민이 지도점검에 참여함으로써 행정업무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어린이집 조리사의 연가 및 병가 사용을 보장하고 급식업무 공백 방지를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올해부터 ‘어린이집 대체조리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동구청이 전액 구비로 실시하는 것으로, 울산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업무를 추진중이다. 울산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2명의 대체조리사를 채용해 위생·직무교육 및 현장실습을 마쳤다. 대상은 동구지역 어린이집 88개소이며, 지난 3월부터 자체 조리사의 연가 및 병가 등으로 대체인력이 필요한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해당 어린이집에 파견하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집 조리 종사자는 법적으로 보장된 연차휴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인력 수급이 어려워 연가 사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동구청은 조리사의 부재 시 업무공백이 발생한 어린이집에 대체인력을 지원해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조리사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의 대왕암달빛문화제가 지난 10일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댄스팀 ‘엔티크루’의 신나는 스트릿댄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달빛문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간단한 개회식에 이어 김종훈 동구청장의 ‘달빛문화제! 출발!’ 선언에 맞춰 ‘달빛따라 걷기’ 행사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대왕암을 지키는 거북장군과 달의 선녀 ‘민’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걷기 구간 중에 3곳에서 문화예술 버스킹을 더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왕암공원 입구에서 해맞이광장까지 약 1.5km의 전체 걷기 구간 중에 출렁다리 입구지점과 출렁다리 출구지점, 해맞이광장에서 각각 거북장군을 그리워하는 선녀 ‘민’, 선녀 ‘민’을 애타게 찾는 거북장군, 두 사람의 사랑을 이뤄주려는 ‘월하노인’이 나타나 1인극 형식의 짧은 공연에 이어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달빛걷기 코스의 첫 번째 공연자로는 태평소와 피아노 앙상블인 ‘호피앙상블’이 창작...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경감과 노후 공용시설 보수를 통한 주거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청은 지난 3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5억3천만원이 지원되는 ‘2023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 신청한 154개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의 노후화, 지원횟수, 단지규모, 보조금지원 경과연수 등 정량평가와 시급성, 필요성 등 정성평가를 실시해 최종 52개 단지를 선정했다. 한편, 동구청은 신청 공동주택 가운데 시특법(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재난 위험 시설물 D등급으로 정밀안전진단이 시급한 아파트 1개 단지에 대해 지난 3월 심의위원회를 거쳐 2000만 원을 우선 지원한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으로 총 53개 단지가 지원을 받게 됐다. 선정 결과는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오는 15일~31일 보조금 신청...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드림스타트는 5월 9일부터 19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건강 식탁 조성을 위한 행복 밥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찬 만들기 체험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으로 양육자의 식단 차림에 대한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가정의 건강한 식단 조성으로 아동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섭식 개선이 필요한 아동의 양육자를 우선 대상으로 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반찬을 간편하게 만들 수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균형 잡힌 식단 차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5월 9일부터 주 2회 총 4회로 진행된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식습관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식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산 동구 일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만화)는 2024년 당초 예산편성에 관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업을 수렴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8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일산동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하여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참여예산 설명자료 청취 및 내년도 예산편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불편사항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였고,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은 해당 사업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일산동 권만화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예산 편성과정에 해당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주민참여제도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3일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에는 생애설계상담사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6월 8일까지 6주간 총 48시간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은 2017년 센터 개소 이후 매년 진행해온 과정으로 인생2막을 맞이하는 분들에게 생애설계 상담을 지원할 전문상담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수업은 생애설계의 이해와 상담기법,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부여하고 희망자는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에서 생애설계상담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생애설계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 상담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2-209-6970) 또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면 된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관광 캐릭터 ‘고미, 도리, 마니’ 인형탈을 제작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캐릭터 인형들은 이날 아침 일찍 동구청사 정문 앞에 나와 첫 선을 보였고 직원들과 방문 민원을 손 인사로 맞이하며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였다. 울산 동구 관광 캐릭터 ‘고미, 도리, 마니’는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관광도시로서 ‘울산 동구’를 홍보하기 위하여 2022년에 대왕암공원의 ‘곰솔’, 대왕암과 몽돌, 남목마성의 ‘말’을 모티브로 개발되었다. 고미는 대왕암공원과 주전 바닷가에 널리 자생하고 있는 동구의 구목(區木)인 곰솔의 줄기 색깔과 이름 그대로를 따와 곰솔 나무색 털과 울기등대 모자를 쓴 친절한 스토리텔러 곰돌이로 탄생하여 동구의 관광을 대표한다. 도리는 대왕암 바위를 귀여운 형상으로 단순화하여 슬도의 파도소리, 주전해변의 몽돌소리 등을 지휘하고 자연을 노래하는 동구의 예술문화를 상징한다. 마니는 과거 국토 방위의 주요 자원으로 남목마성에서 키우...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에서 달빛이 비치는 대왕암공원을 걸으며 문화예술공연을 즐기는 대왕암 달빛문화제가 오는 10일 개최된다. 대왕암달빛문화제는 달빛이 잔잔한 물결에 반사되어 빛나는 대왕암공원 '윤슬'을 모두 함께 즐겨보는 문화행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1년 첫선을 보였다. 대왕암공원 둘레길을 다함께 걸으며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까지 매년 개최됐다. 동구청은 동구지역의 자연과 더불어 문화예술을 즐기는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왕암달빛문화제를 다시 열기로 하고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연간 2회 개최한다. 5년만에 선보이는 대왕암 달빛문화제는 5월 1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개회식과 스트릿댄스팀 '엔티크루' 축하공연이 열리고 이어 달빛걷기, 마무리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달빛걷기 행사는 2개 팀으로 나눠 오후 7시30분와 오후 8시에 각각 나눠 출발하며 약 1시간 가량 걸으면서 인증샷 촬영 등의 미션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