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동구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과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140여 명을 선발하여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원의 소득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취약계층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동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신청가능하며, 동구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중 하나만 선택하여 접수할 수 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여름철 대비 식중독 발생 취약 외식업소에 대한 선제적 위생관리의 일환으로 주방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용품을 8일부터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총 79개 외식업소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 취급 업태인 일식 31개소, 김밥 40개소, 뷔페식 3개소, 복어취급 5개소로 선정했으며,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위생용품은 사전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았던 해충포획 퇴치기, 위생도마 4종, 수저소독기로 구성하였으며, 식재료 취급 및 조리, 개인위생 등 위생관리수칙 등이 담긴 식중독 예방 홍보물과 함께 전달한다. 이번 지원은 울산 동구청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식품위생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4,000만 원이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외식업소 주방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조리장 위생관리에 대한 영업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구민들이 안심하고...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구청장을 비롯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판소리 공연(신 별주부전), 샌드 아트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나와 요즘 사회 이슈로 대두되는 갑질,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주제로 알기 쉽고 재미있는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고취시켰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유익한 교육의 기회를 주신 청렴연수원 측에 감사하다”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통해 청렴에 대한 결의를 다져, 구민이 믿고 신뢰하는 청렴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 다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자 및 사업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교육을 5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사업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분야 전문가인 최병철 한국창직역량개발원 대표가 강사를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설명,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확보 사항, 위험요인 개선 및 발굴, 점검 및 안전조치, 작업중지권 및 비상대응조치 등 실무적인 내용에 중점을 두고 교육했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행정의 특성상 많은 도급․용역․위탁사업을 수행하게 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노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안전도시가 정착될 수...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가 지역의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온달(溫月) 지원사업을 6월부터 시행한다. ‘온달’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소득수준과는 상관없이 여성 청소년들 대상으로 지원하는 첫 보편적 복지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울산 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22세의 여성청소년과 만 9세~만 18세의 학교밖 여성청소년 등 2,530여 명이다. 이달부터 지원대상 여성청소년의 신청을 받아 7월부터 매월 13,000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분기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여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과 울산시 교육청의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만 9세~만 18세의 학교밖 여성 청소년이 생리용품을 지원받게 됐다. 또, 법적으로는 성인이 되었으나 아직 경제적 자립을 하지 못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울산 동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가 지난 2022년 10...

울산시 동구청과 KT,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동구노인복지관은 5월 31일 오후 3시 1인 노인가구의 치매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똑똑TV’ 사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똑똑TV’는 동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확산사업에 선정 되어 울산에서 최초로 시작하는 사업으로 1인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T의 최신 AI 스피커를 통하여 TV시청 기반으로 어르신의 이상 패턴을 탐지해 응급상황 예방 및 조기 대응을 주목적으로 하며 이밖에도 복약 알림, 단어 연상 퀴즈, AI 말벗 대화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음성으로 쉽게 조작 가능하여 정보통신기술이 낯선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지역 노인맞춤돌봄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복지관을 통해 1인 노인가구 100세대에 ‘똑똑TV’가 설치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우울감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공용차량 운전직과 관리담당자 대상으로 공용차량 안전운전 교육을 30일 실시했다. 강의를 맡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신지윤 강사는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조치 및 처리방법, 공용차량 교통법규 위반사례,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안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안전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교육을 진행하였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직원들의 안전의식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교통법규 및 공용차량 관련규정을 잘 알지 못해 발생하는 각종 위반사례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주민소통 홍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26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울산수필가협회 회장이자 (전)문화쉼터몽돌 관장, (전)뉴시스울산본부 취재부장을 지낸 고은희 강사가 나와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소식지 및 SNS 취재 및 글쓰기 방법에 대해 이론과 다양한 현장 실무경험을 전해주었다. 동구청은 열린 구정 실현과 주민 소통강화를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대왕암소식지 명예기자단을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SNS서포터즈를 발족하는 등 쌍방향 소통에 힘쓰고 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 주민이자 울산 시민으로서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역을 명소나 훈훈한 미담을 발굴해 적극 알려가고 있는 소식지 명예기자와 SNS서포터즈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명예기자 및 SNS서포터즈들의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동구의 발전 비전을 주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신수진)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이동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 예방관리팀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 등을 위하여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여 치매조기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조기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의심되는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협약 병원과 연계하여 진단 검사를 추가 실시하여 최종적으로 치매 여부를 진단받게 된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치매안심센터는 25일, 오는 26일에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6월에는 전하2동, 대송동, 화정동,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 치매안심센터 확대 운영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 및 지속 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치매사업 관련 문의는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4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동구 일산항 일대에 물양장 조성, 해수유통구 설치, TTP 보강, 어구어망창고 설치 등 낙후된 어항시설 정비 및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 동구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일산항 일대를 활력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당사자 간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개발 관련 노하우와 전문성을 토대로 어촌‧어항 통합개발,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23일 돌고래씨름단 숙소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주민들이 요구하는 시설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시설활용 계획안 설명과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돌고래씨름단은 지난 2000년 1월에 창단되어 21년간 활동하다가 2020년 12월 31일자로 소속을 옮겨 울주군 해뜨미씨름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돌고래씨름단 숙소는 동구 방어동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500㎡ 규모로 2005년 조성되어 돌고래씨름단 숙소로 사용되어 왔다. 씨름단은 현지 기반시설을 확보하기 전까지 이 곳을 사용하기로 했던 협의기한이 종료되는 오는 6월 말에 울주군으로 숙소를 옮길 예정이다. 동구청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기존의 돌고래씨름단 숙소를 생활체육시설로 리모델링하여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부족한 실내 체육시설을 확충해 주민이 건강한 삶을 영...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22일 '2023년 상반기 교육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3년 동구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우리가 만드는 교육도시 동구'를 주제로 교육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모둠별 자유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를 거친 뒤 투표를 통해 '교육도시 동구'를 위한 교육 요구안 10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 자료는 올해 하반기에 추진할 동구 교육발전 정책의 의제를 선정하기 위한 기본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프로그램과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자신들이 원하는 교육정책을 토론을 통해 스스로 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교육정책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