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지역의 천년 고찰인 동축사 일대에 주민 휴식공간으로 ‘사색의 길’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동축사 사색의 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숲길 정비 사업구간, 정비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 생활공간과 밀접한 지역 등산로 정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자리가 되었다. ‘동축사 사색의 길’은 옥류천 입구~안골체력장까지 1.9km의 1차 구간과 안골체력장~동축사까지 1.3km의 2차 구간으로 나누어 내년 12월까지 산책로 정비 및 쉼터 조성 등이 추진된다. 구는 설명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주민의견을 향후 실시설계에 반영해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옥류천 숲길은 힐링하기 좋은 쾌적한 공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더욱 사랑받는 쉼터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목식재, 산책로, 휴게시설 등 다양한 편...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지역 창업문화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우수한 창업아이템 발굴을 위해 ‘2023년 제2회 울산 동구 대왕암 창업경진대회’ 본선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동구청이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주관, HD현대중공업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0팀이 참여 신청을 하였고, 예선심사를 거쳐 기술창업분야 6개팀, 울산 동구 관광활성화 분야 6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심사는 팀별 자료발표와 심사위원들의 질의답변 평가로 결정되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기술창업분야와 울산 동구 관광활성화 분야에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팀에는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의 상금과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경우 울산 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우선 입주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김종훈 동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해안가 낚시객 안전확보 및 해안가 시설물 안전 작동여부, 경찰, 해경, 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시스템 등 전반적인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이번 기회에 체계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동구지역에는 폭우에 따른 피해가 아직 없으나 만약의 사태를 우려해 대왕암공원과 꽃바위, 화암추등대 테크 등 주요 산책로를 지난 16일부터 통제하고 있으며 방파제에 접근하지 않도록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또, 김종훈 동구청장과 최민호 부구청장이 지난 16일 해안가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해안가 야영객 안전 확인 및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했다. 울산 동구청 직원들도 부서별 협업근무자 25명이 24시간 근무중이며 전직원 1/4가 교대로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는 등 총 120여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은 화정가족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화정가족문화센터는 주민들의 교육ㆍ문화ㆍ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일상생활의 주민 편의 증대를 위하여 마련됐다. 2019년 10월에 ‘2020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등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 약 74억 원을 들여 옛 화정공원 자리에 올해 6월에 준공하였다. 화정가족문화센터 1층은 유아 및 아동의 블록놀이를 제공하는 도란도란 놀이터, 2층은 어린이 특화도서관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 문화생활을 제공할 평생학습공간, 3, 4층은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 및 질 높은 육아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된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지역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화정가족문화센터를 통해 동구 주민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환경 조성...

울산 동구(구청장 정천석)은 지난 15일 '2023년 7월 동구 영어광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영어광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과 함께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는 동구의 대표적인 영어 공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영어광장 주제는 ‘Waterworld’로 영어권 원어민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했고 동구 관내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동구 영어광장 신청 접수는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어학교육원 홈페이지(http://www.uc.ac.kr/int)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6세 이상 13세 이하이다. 수강료는 1인당 6천원이고 저소득층은 무료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권 문화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함으로써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없거나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지...

울산 동구청(구청장 정천석)은 여름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13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조리실 및 옥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방법과 증상을 설명하고, 온열질환 발생 시 조치 요령을 교육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아람 산업보건의(직업환경의학전문의)는 온열질환예방 3대 수칙(물·휴식·그늘), 온열질환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상세히 교육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폭염대비 지원물품과 휴게시설 정비 등을 통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구가 재해 없는 모범적인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보건소(소장 신수진)는 최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굿모닝 운동교실’이 지역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음에 따라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현대청운중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굿모닝 운동교실을 운영했다. 굿모닝 운동교실은 월~금요일 오전 8시~8시 30분까지 1교시 수업 시작 전 30분간 스트레칭·훌라후프·피구·치어리딩 등 청소년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구보건소는 학업으로 인해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든 청소년을 위해 1일 하루 최소 30분의 운동시간을 제공해 체력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구보건소는 학생들의 호응이 높음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학교 1개소를 더 지정해 운영 예정이다. 울산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비만예방·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신...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MOM 편한 동구 만들기’라는 주제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육아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 관내 취학 전(만0~5세) 영·유아 부모 및 지역사회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육아 관련 고민 및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한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받아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육아는 한 가정과 개인만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지난해 하반기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571세대에 총 8천 159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는 가정, 상업,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과거 2년 간의 같은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중 하나로 상, 하반기에 연 2회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대상은 2022년 하반기 참여자 3,406세대 및 2022년 상반기 참여자 3,165세대이며, 지급금액은 총 8,159만 원으로 현금 8,103만 원, 그린카드 포인트 56만 원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에 가입하려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동구청 환경위생과, 각 동 행정복지센...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지난 28일 ‘더 잘사는 동구’를 위한 정책방향 모색 정책보고회를 노동, 교육, 주민자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울산 동구 정책자문단과 함께 개최했다. 이번 정책보고회는 취임 1주년을 맞아,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 팬테믹과 조선업 경기불황 등의 영향으로 지역경제, 주민복지 등 동구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 동구청 전 직원의 헌신의 과정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책보고회에는 함께 취임을 준비한 민선 8기 울산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들도 특별히 초청되어 한달간의 인수위원회 과정에서 제언된 59개 세부공약 검토의견의 현재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보고회에 참석한 자문위원과 인수위원들은 평소 관심을 갖고 연구하던 분야별 정책을 동구 실정에 맞게 제안했고, 제안된 정책에 대해서는 각 분야 자문위원 및 인수위원...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2023년도 혁신교육 실무협의회를 26일 개최했다. 혁신교육 실무협의회는 교육청 담당자, 청소년 시설 관계자, 학부모 등 교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2023년 상반기 교육발전 토론회에서 선정된 교육요구안 10위를 바탕으로 하반기 교육발전 토론회의 주제를 고민하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구 마을 교육 축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울산 동구는 혁신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페인터즈’와 ‘스노우쇼’ 관람을 지원하였고, 초등학생 창의진로 교실을 진행하여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교 안팎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의 학생들이 혁신교육 사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더욱 성장하여 창의적인 미래인재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우리 구는 더욱 적극적...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2023년 주민자치학교’를 21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필(목원대학교 교수) 강사의 ‘주민자치회의 이해와 우수 사례 공유’란 주제로 진행됐다. 권선필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주민자치회의 개념과 자치위원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고, 다른 지자체에 우수 사례를 통해 동구가 성공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동구는 올해 1개 동을 선정하여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동구 관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게 되면 주민들이 직접 지역 사회에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참여가 확대된다.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위한 지속적인 안내와 교육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