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탄소 중립에 대한 공감대 및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3년 기후위기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동별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4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전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총 9차례 실시하며, 강사는 울산환경교육센터 소속 탄소중립 분야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기후 변화의 이해, 탄소 중립의 이해 등 탄소 중립을 위한 이론 교육과, 체험형 교육으로 친환경 샴푸 바 만들기 등 총 100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동별 교육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동구청 환경위생과(209-3554)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일상에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것은 중요하다.” 며 “교육을 통해 생활 속 탄소 중립 생활 실천으로 비산업 부문 온실 가스 감축이 촉진될 수 있...

울산 동구청년센터는 8월 4일~13일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6회기에 걸쳐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청년(18세~39세)들을 대상으로 ‘선셋 SUP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청년들 큰 호응을 얻었다. 총 6회기에 걸쳐 최종 72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해질녁 패들보드 위에서 석양과 함께 요가를 체험하고 LED 패들보드를 타고 인근 대왕암을 투어하는 등 아름다운 명소에서의 특별한 체험을 제공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SUP체험에 참여한 한 청년은 “노잼도시 울산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울산 안에서도 새로운 놀거리 즐길거리들이 많이 발굴되는 것 같아 정말 좋다”며,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바다위에서 즐기는 SUP 체험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울산 핫플을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동구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와 더불어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제공하겠...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이 해안 경관을 개선하고 바닷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배너 및 천막을 활용한 경관개선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꽃바위 바다소리길과 일산해수욕장 일원에 추진되는 것으로 해안가 건물 하단 옹벽에 패턴디자인 및 인근 도로에 디자인 배너기를 적용해 경관을 개선하고 천그늘막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청은 가로 공간에 분위기 전환을 위해 꽃바위바다소리길과 인접한 방어동 남진길 일원에는 58개소, 일산해수욕장 해안길에는 79개소의 디자인배너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바다소리길 종점 부근에 위치한 해안가 옹벽에는 낙서와 오래된 벽화를 제거한 뒤 해안과 어울리는 색채 패턴디자인으로 벽면 재도색과 바닥 포장을 추진하고, 일산해수욕장보다 상대적으로 휴식공간이 부족한 꽃바위바다소리길에는 천그늘막 쉼터도 조성한다. 동구청은 실시설계 용역을 자체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용역비를 절감했으며, 총 사업비 7천만 원...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7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전문적인 도서관 자원활동가를 양성하여 동구 내 도서관들이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도서 보수, 동화 구연, 북 큐레이션 등의 주제로 7회차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다. 수료 후에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도서관에서 자원봉사 할 수 있으며, 도서대출 권수 확대, 대출기간 연장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동구 내 도서관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도서관을 운영하는데 있어 함께 발맞춰 갈 수 있으면 좋겠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가 더욱 부흥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가 오는 9월 초 개소를 목표로 이동여성 노동자 원스톱 상담쉼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동구 8월 1일부터 현 동구 전하동 동울산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 이동여성 노동자 원스톱 상담쉼터를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고 탕비실과 쉼터 등을 조성한다. 이동여성 노동자 원스톱 상담쉼터는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 배달, 수리 등 이동 노동자와 학습지 방문교사, 영업 및 방문판매원 등 여성 이동노동자들이 휴식하며 소통하는 휴게시설이자 활동지원 공간으로 운영된다. 오는 9월초 개소 예정이며 월~금 오전 10시~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휴식공간이 부족한 이동여성 노동자들이 이동 중 자투리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평생교육에 목마른 다양한 소외계층을 보듬고,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 한글교실’을 8월부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한글교실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한글문해(文解), 디지털문해(文解), 생활문해(文解) 교육을 제공해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평생교육 전문가가 8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동구평생학습관, 남목2동행정복지센터,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등 5개 기관에서 기초 한글교육, 다문화인을 위한 한글교육,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마음성장, 노래 건강체조 등을 교육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글 등 기초학력 뿐만 아니라 디지털 및 생활문해 등 보다 다양한 분야의 교육에 관심을 기울여 평생학습 소외계층이 없는 교육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최근 잦아지고 있는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과 상인들의 안전을 예방하고자 전하시장 구역 내 위치한 노후 불법건축물 철거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하동 450-3번지에 위치한 이 불법건축물은 옛 상가건물 건축 시 함께 축조되어 40년 이상 경과된 것으로 슬레이트 지붕과 목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 내습 시 구조물 일부가 파손‧붕괴되고 시설물 파편 등이 날아가 주민 및 인근 상인들의 안전을 위협한 바 있다. 동구청은 최근 들어 집중호우와 태풍 등이 급작스럽게 발생하고 피해정도도 심해짐에 따라 안전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주민 및 상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번 건축물 철거를 주친하게 됐다. 동구청은 소유자 파악, 재난예방을 위한 관리주체 안전조치 이행명령, 석면조사, 공시송달 공고 등 행정절차 이행 후 8월 중 해당 불법건축물을 행정대집행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수십년 동안 ...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은 8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청년노동자 공유주택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모금된 재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지정기부사업으로, 주거지원이 절실한 청년노동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임대하여 청년들의 동구 정착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금목표액은 연 10억 원으로 올해는 고향사랑기금을 적립하고 내년부터 건물 매입, 리모델링 후 청년노동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청년노동자들의 우리 구 정착을 돕고, 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임시주거시설 및 재해구호물자 점검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구청은 산지에 마을이 형성돼 있거나 도로보다 낮은 지대에 주택에 위치해 있어 여름철 자연재난에 취약한 새납마을, 일산진마을 고늘지구, 성끝마을 등 3곳을 대상으로 각 마을별 임시주거시설 및 재해구호물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임시주거시설은 이재민 발생 시 주요역할을 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운영 준비상태 및 표지판 부착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고 칫솔, 세면비누, 수건, 베개 등으로 구성된 응급구호세트를 비롯해 텐트, 침낭 등 재해구호물자는 재해발생 시 이재민에게 제공되는 소중한 물자인 만큼 보관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재해구호 전담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전 상황에서도 매뉴얼에 따라 실행 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구호 교육을 실시하였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최근들어 호우 및 태풍들로 매년 여름철 자연...

울산 동구보건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최근 다중이용시설 등 7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이 정상적으로 박동하도록 도와주는 응급장비로, 골든타임에 사용 시 환자의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동구보건소는 국·시비 1,64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번에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7개소에 설치 완료했다. 신규 설치장소는 울산동구안전체험센터, 울산동구청년센터, 방어진문화센터, 화정가족문화센터, 울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봉화재반려견놀이터, 전하교회이다. 신수진 동구보건소장은 “심정지를 일으킨 환자의 경우 초기 4분이 소생의 가능성을 좌우하므로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외국인노동자 지원협의체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합동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늘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는 방안과 일과후·주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시설을 활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동구청은 지난 6월 30일 동구청과 경찰 고용노동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울산 동구 외국인 노동자 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외국인 노동자 급증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 및 민원발생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구축 이후 각 기관간 실무자 간에 처음으로 열린 실무회의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사회와 원만하게 융화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구청장 김종훈)은 저소득주민자녀 20명에게 2023년 1회차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관내 중·고등학교,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주민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중학생 26명, 고등학생 13명을 추천받아, 동구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을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중학생 10명에게 20만 원, 고등학생 10명에게 30만 원을 장학금으로 1회차 지급했으며, 11월경 성적 재확인을 통해 2회차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 "매년 장학생을 선정해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 연 2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학구열 고취 및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