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가 청년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노동자 공유주택 조성사업'의 2026년 예비입주자 25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월 임대료의 최대 55%를 지원하며, 최대 4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동구 소재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18세~39세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심사와 추첨을 통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확정했다.

울산 동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과 협업 우수팀 9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AI 기반 스마트 안전 대응, 도심 환경 정비, 돌봄 서비스 확충, 지역 브랜드 구축,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사례들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공무원 및 팀에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엔진 프로펠라생산부 골드윙분임조가 국가품질상 포상금 50만 원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신규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전하2동과 방어동 2개 지역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방어동은 빈집 정비형 사업으로 빈집 철거 후 커뮤니티 시설, 쉼터,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며, 전하2동은 일반 정비형 사업으로 주차장, 공원, 도서관, 교육관, 공공 임대주택 등을 포함한 복합 시설을 조성하여 노후 주거 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울산 동구 지역 독거어르신 200세대에 겨울용 차렵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을 맡았다.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울산 동구청과 복지관 역시 민·관 협력을 통해 독거어르신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 동구가 2025년 으뜸시책으로 사업 분야 3건, 시책 분야 3건을 선정했다.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 동부체육센터 공공 체육시설 전환 및 운영,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사업 분야에서, 청년문화예술 활동 거점 ‘청년스테이지ON’,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이 시책 분야에서 각각 선정되었다. 으뜸시책 선정은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주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2009년부터 이어져 왔다.

울산 동구가 2025년 제3회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하이편한세상2단지, 서부패밀리상가, 슬도 골목형상점가 3곳을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동구의 골목형 상점가는 총 9개소로 늘어났으며, 이들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 현대화, 특성화 시장 육성 등 다양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받게 된다. 동구는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울산 동구가 대송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의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년스테이지ON이 2025년 청년 문화 예술 활동 성과 공유회 '모두의 무대'를 개최하고, 아트 클래스, 힙합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일산청년광장을 청년 문화 중심지로 만들었다. 특히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하며 대학, 지역 상가, 주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청년 예술가들은 공연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스테이지ON은 청년 예술 활동 거점이자 동구 변화를 주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울산 동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후원감사의 날 음악발표회를 개최하여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을 선보이고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미포초롱회에는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동구청은 아동 돌봄 사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울산 동구가 청운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일 기자 진로 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은 기자 취재 및 기사 작성 교육과 스튜디오 방송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해부터 지역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울산신문,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6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동구는 학생들이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동구 남목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12월 12일 '2025 남목 도시재생포럼'을 개최하여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주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공모 사업 및 상생협력상가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주민 참여 작품 전시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