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무거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72세 독거노인 A씨를 발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A씨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고로 발굴되었으며, 건강 악화와 알코올 의존 상태에서 쓰레기 가득한 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무거동 보건복지팀은 A씨의 전입신고를 지원하고 기초생계급여 등을 신청했으며, 도시락 배달, 생필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을 전담 배정하여 병원 동행, 검사비 지원, 알코올 및 치매 관련 전문기관 연계 등 건강 회복을 지원했다. 1년여 간의 사례관리 후 A씨의 치매 증상 심화로 병원 입원 치료 중이며, 건강 호전 시 사례관리를 종결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관광객과 주민 편의를 위해 지역 최초로 식당, 카페, 숙박업소 등에 관광홍보물 비치 사업 추진. '생활 속 관광안내소' 운영으로 관광정보 접근성 향상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울산 남구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남구 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서동욱 남구청장 주도로 열린 이 회의에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부패 취약 분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민원 사례 및 감사 사례 분석을 통해 직원 교육, 내부 통제 제도 개선, 간부 공무원 책임 행정 강화 등의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 서동욱 구청장은 민원 불편을 초래하는 절차 개선, 반복 민원 사례 메뉴얼화 등을 통해 구민 신뢰를 높이는 행정을 당부했다.

울산 남구, 2년 연속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 SA등급 획득. 80%의 높은 공약 이행률과 주민 소통 강화 노력 인정받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16일 태화강 어린이철새탐조단과 함께 삼호대숲과 태화강 일원에서 환경정화 캠페인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백로 번식기인 5월을 맞아 어린 새들의 성장을 돕고 서식지 환경 보전을 위해 폐플라스틱, 비닐 등 유해 쓰레기 제거에 중점을 두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철새홍보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태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태화강 철새와 텃새에 대한 교육과 함께 새 목걸이 만들기, 투명우산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울산 지역 초등학교는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철새홍보관(052-226-1963)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40명 대상 농장 체험 프로그램 진행…양떼목장, 딸기농장 등 자연 속 오감 발달 및 정서적 안정 도모

울산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 조리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영유아 조리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리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와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한 직무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급식소 위생 수준 향상, 맞춤형 영양관리, 조리 종사자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는 14일과 16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초년생 금융·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전문가가 금융 기초, 투자 원리, 재무 관리 방법 등을 강의했고, 1:1 맞춤형 재무 상담을 통해 저축, 투자, 금융 상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자산 형성 목표 설정 및 금융 사기 예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호평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 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장생포 오색수국정원 '라벤더(버베나) 뜰'이 보랏빛 꽃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라벤더 3만여 본과 버베나 1만 8천여 본이 만들어내는 향긋한 꽃내음과 이국적인 분위기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해질녘 붉은 하늘과 어우러진 보랏빛 물결은 '인생사진 명소'로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남구는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라벤더와 버베나 개화를 통해 장생포의 자연미를 선보이고, 계절별 꽃 테마를 활용하여 사계절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60만 명이 방문한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은 오는 6월 7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개최된다.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인지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훈련 및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작년 15,000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단체 견학도 가능하다.

울산 남구에서 열린 제2회 여천천 마을축제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 지역 주민 주도 무대 공연, 여천천 생태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행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명물스타’ 무대는 마을공동체 문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