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남구

무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작은 관심 위기 독거노인 발굴 1년간 맞춤형 복지로 삶의 희망 되찾아

AI 요약울산 남구 무거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72세 독거노인 A씨를 발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A씨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고로 발굴되었으며, 건강 악화와 알코올 의존 상태에서 쓰레기 가득한 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무거동 보건복지팀은 A씨의 전입신고를 지원하고 기초생계급여 등을 신청했으며, 도시락 배달, 생필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을 전담 배정하여 병원 동행, 검사비 지원, 알코올 및 치매 관련 전문기관 연계 등 건강 회복을 지원했다. 1년여 간의 사례관리 후 A씨의 치매 증상 심화로 병원 입원 치료 중이며, 건강 호전 시 사례관리를 종결할 예정이다.

무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작은 관심 위기 독거노인 발굴 1년간 맞춤형 복지로 삶의 희망 되찾아
남구 무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송복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달라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독거노인 A씨(남, 72세)를 발굴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A씨는 2024년 1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중,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의 신고로 최초 발굴됐다. 상담 결과, 타 지자체에서 기초수급자로 등록돼 있었으나 실거주지인 무거동에서는 등록되지 않아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건강이 악화된 상태에서 혼자 쓰레기로 가득한 방에서 생활하며, 알코올에 의존한 채 지내던 상황이었다.

이에 무거동 보건복지팀은 A씨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주거·건강·생계 등 복합적인 위기 해소를 위한 맞춤형 계획을 수립했다. A씨가 현 거주지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전입신고를 지원하고 기초주거급여와 기초생계급여를 조정·신청했다. 또한, 도시락 및 반찬 배달, 생활가전과 생필품 지원, 쓰레기 처리 및 정리정돈 봉사 등을 통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했다.

건강 회복을 위해 간호직 공무원이 전담자로 배정돼 병원 동행, 검사비 지원, 알코올 및 치매 관련 전문기관 연계, 복약 지도 등을 시행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정기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돼, 지역 내에서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1년여 간의 사례관리 후, 최근 A씨의 치매 증상이 심화됨에 따라 병원 입원을 설득해 현재 치료 중이며, 건강이 호전되면 사례관리를 종결할 예정이다. A씨는 최근 복지센터를 방문해 “항상 감사합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송복순 무거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민관협력과 자원 연계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감동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남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