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철새홍보관이 강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등교사 대상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이번 연수는 생태 인문학 특강, 5D 영상 체험, 야외 탐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래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131은 오는 25일까지 장우석 작가의 개인전 'STEAL CUT_타인의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9개월간 장생포에 머물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지역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고 기록한 결과물이다. 작가는 사라져가는 고래의 기억과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사람'이라는 풍경을 주제로 설정, 관람객이 타인의 삶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울산 남구가 12일 삼산동 다정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을 열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수리, 칼갈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건강·일자리 상담 등이 제공됐으며, 남구는 이번 행사를 끝으로 올해 순회 운영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편의점을 활용한 '청년 행복남구 마음든든+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에 QR코드를 비치해 스스로 복지 상담을 신청하게 하고, 발굴된 고립·은둔 청년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의 일상회복 프로그램과 새롭게 조성된 공동체 공간을 통해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복지 모델이다.

울산 철새홍보관이 겨울철 떼까마귀 시즌을 맞아 야외 전망대, 포토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만여 마리의 떼까마귀 군무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명소로, 학습형 생태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이고 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이 경로당, 복지관 등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디지털 인지훈련, 예방체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어 1,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12월 말까지 '현년도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세무1과 전 직원이 전화 독려, 고지서 발송 및 고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방문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가 50세 이상 퇴직(예정) 구민을 대상으로 한 '신중년 전직스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5명이 참여해 경력 전환 및 재취업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상반기 수료생이 하반기 강사로 나서 자신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향후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매몰사고 수습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고, 피해자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법률, 의료, 산재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와 1대1 전담 공무원을 통한 밀착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한 제4회 '도전! 정신건강 골든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퀴즈쇼와 다양한 참여형 부스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선입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산 남구가 주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4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명화, 클래식 등 예술을 쉽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수강생 390명을 배출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0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예산은 울산번개시장 아케이드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삼산체육공원 내에 쿨링그늘막 등 쉼터를 조성하는 두 가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