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구립도서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강좌와 북큐레이션을 통해 AI를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딩,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등 AI 관련 강좌와 함께 하브루타 토론, 글쓰기, 악기,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리고 있는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작품들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쟁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더했으며,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장생포문화창고는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 부여, 재해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기준 활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강화하여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다변화하는 주민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하고 창의적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전국 최초 편의점 일상복지, 동 중심 재난안전관리 강화, 계약행정 절차 간소화 등 주민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한 10건의 우수사례와 10건의 통통정책이 담겼다. 남구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올해부터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운영하여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하여 관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법령 준수 여부, 안전보건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구 운영·관리 사업장 및 공사·위탁사업장 총 69개소이며, 위험요인 조기 발견 및 신속한 개선 조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재)고래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2026년 남구 거리음악회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거주 예술인 개인 및 팀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30~40팀을 선정하여 남구 관내에서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며, 결과는 3월 초 발표된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설 명절을 맞아 장생포라이트와 연계한 다채로운 명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말복이를 찾아라' 복주머니 찾기 이벤트, 풍물놀이와 사자춤 공연, 딱지왕·제기왕 선발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명절마다 찾고 싶은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6·25전쟁 참전 용사인 고 조병화 중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통해 76년 만에 전달된 훈장에 유족들은 감사를 표했으며, 남구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밝혔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이 지역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협력하여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태화강 서식 조류 박제, 야생 조류 구조·치료·방사 사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문 생태해설사의 해설 프로그램과 참여형 메시지 보드도 운영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고래문화특구, 철새홍보관, 태화강 동굴피아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다양한 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공연, 떡메치기, 전통 놀이 공연 등이 펼쳐지며,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 등에서도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울산 남구가 소상공인 점포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소화패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팔등로기부거리와 신정중앙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상인회 회원들이 직접 소화패치를 배부하며 소상공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자동소화패치는 전기시설에 부착하여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효과가 있다.

울산 남구가 제10기 정책자문단의 2026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구상 및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등 행정 완성도를 높인다. 올해는 핵심 연구과제 선정 및 다양한 자문 방식을 도입하고, '인구UP 주니어보드'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우수 위원 표창을 통해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