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울산 남구
0

울산 남구, 6.25 참전용사 고(故) 조병화 중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AI 요약울산 남구가 6·25전쟁 참전 용사인 고 조병화 중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통해 76년 만에 전달된 훈장에 유족들은 감사를 표했으며, 남구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밝혔다.

울산 남구, 6.25 참전용사 고(故) 조병화 중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1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조병화 중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날 전수식에서 남구 옥동에 거주하는 故 조병화 중사의 자녀 조천환, 조청환, 조유환, 조종연씨 등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다.

故 조병화 중사는 육군 제7사단 3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공을 세웠고 당시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음에도 전쟁의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아직까지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족을 찾기 위해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조사와 기록 발굴을 통해 전쟁 발발 76년 만에 故 조병화 중사의 무공훈장이 유족에게 전수하게 됐다.

유족들은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곧 다가오는 설날, 아버님 묘소에 훈장을 올릴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오늘의 영예를 가족 모두의 자부심으로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 용기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우리 모두가 영원히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며 예우를 더욱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