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OK생활민원기동대를 통해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사회취약계층 8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의 벽지, 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고령자 및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안전바, 창문 바람막이 설치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 남구가 장생포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의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주출입구 이미지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경관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총 5억 9,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외벽 방수 보강, 주출입구 리모델링, 창호 확장, 주차 차단기 설치 등이 포함되었다.

신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 1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착한 기업'에 동참한 월드B/D에 현판을 전달했다. 월드B/D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기 위원으로 활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울산 남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대상 '골목상권 마케터즈' 30명을 모집한다.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대학(원)생은 상권별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숨은 맛집 및 점포 소개, 축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활동비와 우수 마케터즈 시상이 제공된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 남구는 재가의료급여사업 운영, 약물 관리 서비스, 제도 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연간 방문객 17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170만 명 돌파는 역대 최대 기록이며, '365일 축제형 관광지' 조성 전략과 고래불꽃쇼, 계절별 축제, 신규 콘텐츠 운영 등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단은 2026년 신규 인프라를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 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울산청년회의소와 함께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소 변경 및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더욱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구민 화합과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 먹거리,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재난안전지도 구축을 통한 스마트행정 구현' 사례로 전국 4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재난·재해 정보와 시설 인프라 정보를 통합하고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행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울산 남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외주차장 조성, 공영주차장 건립, 공유주차장 확대 등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후 버스승강장을 스마트화하고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신정1동, 신정3동, 옥동 3개 권역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신정1동은 노후 주택 정비, 돌봄 및 복합편의시설 조성 등을, 옥동은 공영주차장 및 안심이음길 조성에 이어 어울림복합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신정3동은 은월어울림 상생센터 등 다수의 시설을 완공했으며, 팔등가족행복센터에는 수영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및 재공인 이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립에 힘써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동 안전협의체 및 자율방범대 운영, 행복안전체험관 상시 운영, AI 기반 지능형 CCTV 시스템 도입, 재난·사고 우려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강화,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조직개편을 통해 안전예방정책실을 신설하고 재난상황실을 설치하여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시 신속한 현장 지원과 피해자 통합 지원을 제공했으며, 전국 최초로 구축한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을 통해 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도심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