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소금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개운포 성지 복원을 위해 벤치마킹에 나서 주목된다. 남구는 19일 신안군 증도 소금박물관과 해남 전라우수영을 찾아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활용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신안 증도 소금박물관은 우리나라 최대의 단일염전인 태평염전에서 운영하는 전시관으로 예전에 소금창고로 사용하던 건물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전시실 외에도 천일염 제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남구는 신안 증도 소금박물관의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접목 방안을 적극 검토해 울산 소금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살려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개운포성지의 국가사적 지정과 관련해 최근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535호로 지정된 ‘해남 전라우수영’을 방문했다. 전라우수영성은 해안선을 따라 가며 쌓은 돌과 흙을 섞어 쌓은 혼합형으로 군제사, 성곽사 연구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남구는 전라우수영의 문화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체험하고 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본격적인 관광시즌과 다양한 축제를 앞두고 맞춤형 타켓 홍보 및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팸투어를 실시한다. 기업의 한․일 교류를 담당하고 있는 (사)한․일 교류협회 임원과 소속 기업인 11명이 참여한 이번 팸투어는 일본 기업연수를 통한 인센티브 관광상품 개발과 한․일 기업 교류 협의를 통한 청년 해외인턴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산업관광과는 달리 울산경제진흥원과 관내 대학 등을 연계해 기업 간의 교류 지원을 통해 울산의 우수한 산업 시설과 관광지를 소개하고 기업의 인센티브 관광을 유치하며, 관내 대학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업관광을 추진할 예정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사)한․일교류협회는 지난해 3월 한·일 양국 간의 다양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한·일 기업 간의 무역 대행 지원 및 해외 인턴 파견 등을 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보다 활성화된 관광정책 실현을 위해 관광시책 정책자문기구인 ‘울산광역시 남구 관광진흥위원회’를 구성했다. 남구는 12일 3층 회의실에서 관광진흥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울산 남구의 관광정책과 관광 진흥계획,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구가 추진해 온 사업 및 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한 계획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관광진흥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차호 부구청장을 포함해 모두 24명의 위원으로 구성, 관광분야 교수를 비롯하여 한국관광공사 부울지사장, 울산관광협회장, 여행업계 대표, 코트라 단장, 울산경제진흥원, 호텔 총지배인 및 남구 홍보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남구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남구의 관광시책에 대해 진단하고 발전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위원회의 출범은 남구가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첫걸음으로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관광인프라 조성을 통해...

울산 남구가 직원들의 처분 업무 중에 법령상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적법한 행정처분을 내리기 위해 법무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연찬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1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영업정지 등 처분을 부과하는 직원과 함께 2018년 2분기『법무 실무역량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는 이 연찬회는 구청 법률자문 업무를 맡고 있는 양유정 변호사가 진행하며, 2분기 주제는 행정처분 법령해석 방법으로 사례를 중심으로 직원들과 이뤄졌다. 특히 이날 논의된 사례 중, 음식점에서 청소년이 위조신분증을 사용해 이에 속아 주류를 제공한 경우, 형사상은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는 감경규정만 있고 면제규정이 없어 소송에서 패소한 경우, 법제처는 처분할지 여부는 재량이라고 보고 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기소처분인 경우라도 원칙적으로 처분을 하는 입장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이처럼 직원들이 처분 업무 중에 법령...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는 2018년도 개별공시지가의 투명한 행정과 신뢰 구축의 일환으로 주민의 의견수렴 및 행정참여 기회확대 등 주민들의 입장에서 구정을 운영하기 위해 실시되며, 의견제출(4. 13 ~ 5. 2)기간 중 의견제출서에 현장 참여 여부를 표기해 제출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참여한다. 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주민이 직접 감정평가사, 담당공무원 등과 함께 해당 토지를 방문해 현지답사를 통해 의견을 나누고, 토지가격형성요인 등을 설명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불만과 궁금증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견 제출에 대한 검증이 끝나면 5월 중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8년 5월 31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남구는 2018.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 5,849필지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열람을 시작해 의견제출 신청 접수...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이번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을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조세정의 실현 및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체납세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올해 남구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02억 원으로, 이번 정리기간 중에 연간 체납정리 목표액인 101억원의 60%인 60억원 이상을 상반기에 정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무2과 전 직원이「체납세 책임징수할당제」를 실시해 고액체납자에 대한 생활실태, 체납사유 등을 중점 조사하여 완납할 때까지 독려 활동을 전개하고, 고의적인 지방세 범칙행위자는 계좌 추적 및 가택수색을 실시하여 동산 압류와 매각을 추진하고 재산은닉 혐의가 발견되면 형사 고발키로 했다. 아울러, 관허사업제한, 압류재산 공매처분, 출국금지, 급여 및 금융자산 압류 및 추심 등 강력한 체납처분 추진뿐만 아니라 주·야간 번호판 영치, 대포차량 공매처분, 시·군·구 합동 번호판 영치활동 실시 등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

울산 남구는 개장을 앞둔 ‘장생포 고래로 워터프론트’와 ‘JSP 웰리 키즈랜드’, 모노레일과 연계해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 개발로 200만 관광객 유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8일 남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남구청, 도시관리공단,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관광 르네상스시대 개막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남구는 최근 단체 관광객보다 가족단위 등 개별 관광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눈으로만 보는 단순 관광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이 인기를 끄는 데 발맞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래박물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고래와 함께 즉석사진 촬영’ ‘암각화 속 고래 목걸이 만들기’ 등 계층별, 시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또한,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일상의 여유와 소소한 행복을 찾는 세대를 겨냥해 인절미 만들기 체험, 프리마켓, 거리음악회 등 정기 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7일 종합민원실(민원여권과)에서 업무개시 전 20분 동안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친절․신속․공정한 민원응대로 감동 행정 실천을 위한 맞춤형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강사는 이삼환 민원여권과장으로 ▶민원인 맞이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 건네기' ▶고객방문에 대한 인사예절 ▶고객과의 대화 응대방법 ▶전화통화 요령 ▶친절하기 위해 일상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 고객중심의 친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며, 전직원이 친절한 언행이 자연스럽게 몸에서 배어나올 수 있게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분기별(6월, 9월, 12월)로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종합민원실 시설 개선으로 환경이 좋아진 만큼 직원 모두 새 마음가짐으로 구민이 보다 편안하고 만족해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앞으로도 종합민원실 전직원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3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국가예산 확보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달 22일 대책보고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그 동안 발굴된 사업의 국비확보 전망과 확보활동 및 향후대책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자리였다. 남구는 2018년을 ‘의존재원 확보 최고의 해’로 정하고 지난 1월부터 국가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왔다. 특히, 정부의 주요부처 업무보고를 참고해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일자리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친환경 정책사업 등 35건에 총사업비 79,375억원(국비 374억원)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울산 남구는 구의 신청사업 예산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및 시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는 동시에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논리 개발로 지속적인 설득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삼호지구 도시...

고래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힘을 합해 남구의 바람직한 거리문화를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고래문화재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이동무대차량을 활용한 ‘문화로 찾음’ 프로그램을 수시로 운영해 문화사각지대를 찾아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최소화하며,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활로를 개척하고 거리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연과 프리마켓이 결합된 형태의 ‘삼산연희(演戲)마켓’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생활문화 예술학교 ‘즐거울 락(樂)교’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문화계 관계자 및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양산할 예정이다. 이 같은 제안은 지난 19일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카페 도프(DOPE)’에서 지역 내 문화예술인과 고래문화재단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남구, 버스킹 상륙 작전회의’란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제시됐다. 이어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 간 추진된 ‘거리음악회’ 현주소를 살펴보고 ...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봄 기운을 선사할 남구 구립교향악단 신춘음악회 ‘봄의 선율’이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단장 서동욱 남구청장)은 제60회 정기연주회를 봄을 맞아 경쾌한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감미롭고 힘찬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이태은 상임지휘자 지휘로 요한 스트라우스 2세 박쥐서곡으로 연주회를 문을 연다. 이 곡은 빈 상류사회의 무도회장을 배경으로 하며, 무도회의 흥겨운 리듬, 우아하고 고혹적인 멜로디로 신춘음악회에 걸맞은 경쾌한 곡이다. 이어, 스트라빈스키 3대 걸작 중 하나인 ‘불새모음곡’(1919년 판)과 브로딘 오페라 이고르공 중 ‘폴로베츠인의 춤’을 연주한다. 그리고 울산 남구 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협연으로 준비된 무대에서는 ‘고향의 봄’, ‘소녀의 꿈’, ‘바람의 멜로디(마당을 나온 암탉 ost)’ 3곡이 오케스트라 웅장한 선율과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질 예정이...

울산 남구가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One-stop 기업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펼친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3일 구청장실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재)울산테크노파크 차동형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ne-stop 기업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ne-stop 기업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사업화하고 기업의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연구기관의 기술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 남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제품 제작 지원, 첨단장비 활용 지원, 국내외 인증 및 특허 지원 등 기술혁신 주도 기술지원 사업과 마케팅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시장다변화 주도 사업화 지원 사업 등 총 5개 세부사업을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실무를 담당하게 된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달부터 바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남구지역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