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밤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재난지휘차량 배치, 안전 공직자 대기, 저체온증 예방 대책,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 시는 유관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 재정 확충,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반도체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자원 활용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도체 국가산단 승인이 지연될 경우 용인 발전 계획이 백지화될 수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프로젝트 추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더불어 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청소년 시설 확충, 교통 체증 해소, 체육 시설 신설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회의 반도체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첨단 기술 연구개발 분야의 주52시간제 유지에 유감을 표했다. 반도체특별법이 국가 책임으로 산업기반시설 조성을 명시함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공급 계획 이행을 정부에 촉구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분야 주52시간제 예외 규정 신설 등 보완입법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용인와이페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설 특별 캐시백'을 실시한다.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존 월별 지역화폐 인센티브(10%)도 유지된다.

용인특례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5000만 원까지 무담보 대출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출 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 1%도 1년간 지원하며,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책자금, 상권 활성화, 홍보·판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기관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 관련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산업단지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용인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담은 안내서 '2026년 달라지는 용인생활'을 발간했다. 보건·복지·여성, 경제·산업·농정, 교육·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교통, 환경·기후·위생, 일반행정 등 6개 분야 52개 정책을 수록했으며, 시민들이 변화되는 제도를 미리 확인하고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인특례시가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충돌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음식점, 카페 등 바닥면적 300㎡ 이상 건물의 지평식 부설주차장, 연면적 500㎡ 이상 신축건축물, 주차구획과 건축물 거리가 10m 이내인 경우 등이 대상이며,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용인특례시가 18세~39세 청년 3인 이상 모임을 대상으로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10개 팀을 모집한다. 문화예술, 자기계발, 사회공헌, 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하며, 동아리팀은 50만원, 프로젝트팀은 2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8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에서 용인시성인문해학교와 꿈의한림평생학교 합동 졸업식이 열려 초‧중학력 졸업생 21명이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졸업생들은 앞으로 고등학교 진학 등 배움을 이어갈 계획이며, 용인시는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가 2월부터 계약상대자가 제출하던 각종 서류를 통합·간소화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한다. 이는 기존 7~12종의 서류 제출로 인한 계약 지연 및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