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4년 용인시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지역 중소기업 10곳을 1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 동안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용인특례시에서 공고일 현재까지 2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용인시기업지원시스템(https://ybs.yp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기술품질관리, 근로복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서류와 현장 실사로 나눠 평가한 뒤 최종 10곳을 선정, 오는 11월 인증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월부터 3개월에 걸쳐 38개 읍‧면‧동 주민 소통간담회를 진행하며 323건의 건의를 받았다. 이 시장은 5월 1일 기흥구 신갈동을 시작으로 7월 31일 처인구 동부동에 이르기까지 3개 구 38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기간에 686명의 주민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가장 많이 이야기가 나온 분야는 교통(70건, 22%)이었다. 그 다음으로 도로(53건, 16%), 문화·체육(36건, 11%) 순으로 건의가 접수됐다. 이 시장은 수용할 수 있는 건의는 즉시 처리하도록 지시했고, 예산 마련 등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사정 설명이나 보완설명을 하도록 했다. 323건의 건의 중 53건(16%)은 즉시 처리되었고, 79건은 단기(34건, 11%)와 중장기(45건 14%)로 나눠 처리하도록 계획을 세웠다. 148건(46%)은 예산 확보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했다. 기흥구에서는 교통(41건, 28%) 관련 건의가 많았...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 21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상설 주말 야시장인 '별당마켓'을 오픈한다. 별당마켓은 매주 금, 토, 일 용인중앙시장 중앙로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매주 용인중앙시장 주말 장과 함께 이동식 매대에서 케밥, 바비큐, 츄러스, 맥반석 구이, 음료 등의 먹거리가 판매된다. 시는 지난 8일 별당마켓 참여 7개 팀이 판매할 먹거리 품평회를 열어 셀러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용인중앙시장과 별당마켓을 SNS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용인중앙시장 K-마켓 서포터즈'를 발족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언남동에 데이터센터 신축 허가를 신청한 기흥피에프브이(주)에 대해 '불허가' 통보를 내렸다. 해당 지역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저층 주택을 중심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이다. 시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 주민 공공복리 증진 등을 고려해 개발행위허가조차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건축주는 지하 4층, 지상 4층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허가를 신청했으나, 시는 주민설명회와 관계 법령 검토를 거쳐 불허 결정을 내렸다.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해 8월 28일부터 건축위원회 심의를 의무화하고, 층고 제한, 소음방지, 화재 예방 등 7가지 기준을 충족하도록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해당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면 주거환경 저해, 교통불편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향후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해서는 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가 광복 79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50여 명은 명지대 사거리 앞, 죽전중앙공원, 기흥역 3번 출구 앞 3곳에서 시민들에게 가정용‧차량용 태극기 2500개를 배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처인구 역북동 명지대학교 사거리 앞 태극기 배부 현장을 찾아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태극기는 우리 모든 국민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그런 힘이 있다”며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나눔 행사를 주관해 주신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에 감사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함께해 준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우리 시민들이 나라를 생각하고 국기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의 수골시스템 개선 공사를 통해 유가족 불편을 해소하고 화장 용량을 10% 이상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 11개 화장로가 있었던 평온의 숲은 수골실이 2곳에 불과해 화장 후 수골실로 이송하는 데 시간이 지연되고 유가족의 대기가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수골시스템 개선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1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수골실 10곳을 추가 설치했다. 이에 평온의 숲은 총 12곳의 수골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수골실 증설로 12개 화장로마다 별도의 수골실이 마련돼 유가족은 유골을 받기까지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화장 후 수골실을 찾아 이동하는 불편 없이 바로 유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또 지난해 준공했으나 수골실 공사로 그동안 가동하지 못했던 대형화장로인 12호기도 이번 수골시스템 확충에 따라 9월 1일부터 가동할 방침이다. 12호기가 가동되면 '용인 평온의 숲'의 하루 화장 가능 구수는 4...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하는 '2024년 지방재정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국가와 지자체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이나 기금을 편성할 때 온실가스감축 효과를 평가해 주요 재정사업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향으로 편성·집행되도록 만든 제도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15곳이 응모했고, 용인시를 포함해 총 8곳이 선정됐다. 선정에는 지자체의 추진 여건 및 역량, 지자체장의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지원을 받는다. * 시 재정사업의 사업유형 분류(감축, 배출, 중립 등) *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작성 방법 지원 및 검토 * 예산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시는 오는 2030년까지 비산업무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252만8000톤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69개의 세부 과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 캐릭터 활성화를 위해 시청사 1층에 '조아용 홍보존'을 개소했다. 홍보존에는 조아용 탄생과 변천사, 스티커 사진 촬영존, 포토존, 미디어존, 굿즈 전시존, 굿즈샵 등이 설치됐다. 특히, 굿즈샵은 환승센터 내 '조아용 in 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판매 공간이다. 굿즈샵에서는 쿠션, 키링, 머그, 텀블러 등 96종의 물품을 판매한다.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7차례에 걸쳐 K리그2 수원 삼성 홈경기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 관람객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최 측과 협의해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 용인경전철 배차 간격 줄이기: 경기 전후 6분에서 3분으로 줄여 운행 * 셔틀버스 운행: 기흥역과 용인시청을 거점으로 약 20~35분 간격 운행 * 용인미르스타디움 주차장 통제: 경기 전날부터 당일까지 일반 차량 진입 전면 통제 * 대중교통 이용 권장: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등 7개 노선 이용 가능 용인시 관계자는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경기가 있는 날 퇴근 시간과 겹쳐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용인미르스타디움을 경유하는 일반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등록 연매출 기준을 10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조정으로 연매출이 근소하게 기준을 넘어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없던 다수의 업체가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6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용인 건지산 봉수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발굴조사가 이뤄진 용인 건지산 봉수의 발굴 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문화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시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이 함께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21년 건지산 일원 현지조사를 진행해 정상부 남서쪽 약 300미터 거리에 위치한 맹리 산43번지 일원 능선에서 봉수제 폐지 126년 만에 봉수터 흔적을 찾았다. 이날 학술대회는 이서현 국토발전전시관 학예연구사, 현남주 한국문화유산원장, 김주홍(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 전 문화유산 전문위원, 김규원 한울문화유산연구원 부장, 신경직 단국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졌다. 이 학예연구사(전 용인특례시 학예연구사)는 ‘용인 건지산봉수의 발견과 문화유산적 의미’를 주제로 지난 2013년부터 이어진 석성산 봉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인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과 공동으로 운영한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 수강생의 수료식을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위과정 수료식에는 ‘반도체 최고위과정’ 1기 수강생을 비롯해 김성엽 UNIST 공과대학장과 용인특례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반도체산업의 변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한 ‘반도체 최고위과정’에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임직원과 연구기관장이 참여했으며, UNIST 교수진과 반도체 앵커 기업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전·현직 임원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 최고위과정 수료생들은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강의에 만족감을 표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인 용인특례시는 UNIST와 협력해 반도체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최고위과정을 통해 반도체산업의 소재·부품·장비·설계 산업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