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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3개월간 38개 읍·면·동서 323건 건의 접수

AI 요약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월부터 3개월에 걸쳐 38개 읍‧면‧동 주민 소통간담회를 진행하며 323건의 건의를 받았다. 이 시장은 5월 1일 기흥구 신갈동을 시작으로 7월 31일 처인구 동부동에 이르기까지 3개 구 38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기간에 686명의 주민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가장 많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3개월간 38개 읍·면·동서 323건 건의 접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월부터 3개월에 걸쳐 38개 읍‧면‧동 주민 소통간담회를 진행하며 323건의 건의를 받았다. 이 시장은 5월 1일 기흥구 신갈동을 시작으로 7월 31일 처인구 동부동에 이르기까지 3개 구 38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기간에 686명의 주민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가장 많이 이야기가 나온 분야는 교통(70건, 22%)이었다. 그 다음으로 도로(53건, 16%), 문화·체육(36건, 11%) 순으로 건의가 접수됐다. 이 시장은 수용할 수 있는 건의는 즉시 처리하도록 지시했고, 예산 마련 등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사정 설명이나 보완설명을 하도록 했다. 323건의 건의 중 53건(16%)은 즉시 처리되었고, 79건은 단기(34건, 11%)와 중장기(45건 14%)로 나눠 처리하도록 계획을 세웠다. 148건(46%)은 예산 확보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했다. 기흥구에서는 교통(41건, 28%) 관련 건의가 많았고, 수지구에서는 도로(15건, 22%) 관련 건의가 가장 많았다. 처인구에서는 교통(22건, 20%) 관련 건의가 가장 많았고, 생활인프라 확충 건의도 많았다. 주민들은 이 시장의 답변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인상적이어서 시 행정에 신뢰가 간다"는 반응을 보였고, "시민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평도 많았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말씀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순회 방문을 하면서 간담회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방식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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